파판14 나 이제 파판 못해...그런데 스토리는 보고싶다ㅠㅠ어뜨케? 그냥 다 봐버릴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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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강이여서ㅠㅠ새내기인데다가 통금도 있고 적응하느라 바쁠것 같은데 파판은 하구싶지만 기숙사라 하지도 못하고 용돈도 적어서 PC방도 못가ㅠㅠ사실 담배냄새 싫어서 안가는거야ㅠㅜㅠ알바하고 냄새참으면 갈수있긴한데ㅠㅠ스토리가 너무 너무 궁금해ㅠㅠ나중에 후회할까? ㅜㅠㅠ여름방학 때 파판에 빠져서 살려구하는데 그쯤이면 기억에서 흐릿흐릿해졌지 않을까? 너무 고민이야ㅠㅠ어뜨카지ㅠㅠ

[모험가1]

개인적으루 난 창천이랑 칠흑은 다시 밀고 싶을 정도로 재밌게 봤긴 했어...! 막 스토리 한창 진행중에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방학때 몰아서 해도 좋지 않을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