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이해수가 어장을 친다구????!??!?

확실하게 기다려달라고 부탁했고.

뒤로 착실하게 주원이 정리하고 있었고.

이제야 그냥 사랑해라는 일방적인 사랑고백이 아닌 연인이 되고싶다라는 고백을 받아서 답을 줄 차례인건데 이게 어장??!??!

첨부터 최주원 정리한다고 하고 1부 끝부터 선긋고 그만하자는 말 번복한 적도 없는데 어딜봐서 왔다갔다???!?!?

[투니1]

해수 안좋아하는거 아닌데 어장으로 느낄 수도 있지 답만 지금 2번 미뤘고 오늘화도 송태경이 답 기다리고 있다고 말 안했으면 대답 안하려고 했잖아

[글쓴투니]

2번 미뤘다고? 확실하게 사귀자라고 고백받은게 맞고?
이번화 1번은 맞는데 나머지 1번은 언제?

[투니9]

시간 달라고 한거랑 저번에 고백에 대답 안한거 두번 맞는데

[투니12]

투니3인디 나도 두번 맞다고 생각..

[글쓴투니]

날 사랑해줘요 -> (사랑할때까지)기다려줘요
연인이 되고싶어요 -> (대답 모름)

이건데 그것도 고백 2번이 맞다고 봐야하는건가 난 두개 서로 요구하는게 다르다고 생각했지. 기다려달라는게 어장인건가...

[투니15]

당연히 고백이지... 사랑할때까지 기다려줘요도 아니잖아 그건 전제가 나도 너에게 똑같이 사랑을 주겠다가 전제인데 해수는 허기만 채우는 사랑 싫으니까 시간을 달라고 한거잖아 그 후에 거절할 수 도 있고 받아줄 수도 있는거고. 오늘도 송태경이 안말했으면 전시회 끝날때까지 이도 저도 아닌 관계 유지하려고 했나? 이 생각 들었음 해수가 어장이다 해수 나쁘다 그 말 하자는게 아니라 어장이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음

[투니2]

ㅋㅋㅋㅋㅋㅇㄱㄹㅇ

[투니3]

나도 이공일수물인 거 생각하면 해수 진짜 올곧은 편이라 생각ㅋㅋㅋㅋㅋ 보통 이공일수물 하면 메인공 아닌 애랑 사귀었다가 아닌 거 깨닫고 끝에는 메인공이랑 사귀는 거 클리셰인데 해수는 계속 주원이와 정리해야 돼.. 그러면서 아직 태경이와 사귀진 않았으니.. 끝내 주원이를 정리하고 태경이와 사귀든, 끝내 정리하지 못 하고 주원이에게 가든 올곧았다 생각

[투니4]

누가 해수 어장친다그럼?? 전혀 아닌디

[투니5]

누가 그래

[투니6]

해수가 어장이라기엔 주원이한테 너무 매몰찬데...ㅜ 다 밀어내고 있는 중이잖아....

[투니46]

222222222 어멘주 우럭우럭ㅠㅠ

[투니7]

엥 오히려 해수가 주원이 잘 정리하는 것 같아서 기특함

[투니8]

어느정도 마음 추스리고 정리된 다음에 받아줘야지 너무 급하게 받아주는것도 좀 그래

[투니10]

ㅁㅈ 아직 확신도 없는데 받아주면 또 뭐라 말 나올게 뻔함..

[투니11]

태경이 고백에 대한 답을 안주고 태경이한테 위로와 자존감회복은 계속 받으니 그렇게 느껴질 수 있다고 봄

[투니13]

222 난 해수 어장이라고 생각 안 하지만 어장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이해 됨,, 마음에 확신이 없다는 이유로 확실히 선 안 그은 건 맞으니까

[투니14]

33

[투니39]

44 거절 왜 안해?

[투니16]

태경맴들은 어장이라고 느낄 수 있겠지뭐.
주원이를 여전히 사랑하는걸 해수는 계속 주원이 밀어내지만 독자들은 알고있으니깐..
근데 어장이라는 단어는 좀 안맞는게 간보는중이 아니고 지금 해수는 한쪽을 완전 지우고 마음정리가 우선인건데 워.딩 디게 띠껍네 ㅋㅋㅋ

[투니19]

22 무슨 의미인진 알겠고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데 어장은 아님 😭😭

[글쓴투니]

와 내가 어장관리뜻을 잘못 알고있나해서 검색해봤는데 사귈것처럼 친한척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 꾀어내는거라는데 해수가 이런말 들을 정도니??
이정도면 주원이 정리하는게 아깝다

[글쓴투니]

태경이도 그런 해수 상황 알면서 꼬신거잖음. 마음 정리하겠다고 기다려달라는건데 이런소리 듣을거면 진짜 어장을 쳐야 안억울하지
에휴~

[투니17]

주원이 정리하는게 태경이 위해서가 아니고 이해수 본인을 위해서인데 이게 뭐가 아깝단거지

[투니18]

벨툰 특성상 어떻게될지 모르는거니까 아까울 수도 있징

[투니20]

그럼 그게 진짜 제대로 어장이네ㅋㅋㅋㅋ

[투니22]

쓰니도 진짜 어장을 쳐야 안억울하니 어장안치고 욕먹느니 어장치고 주원이 정리 안했음하는건가봄

[투니21]

저 투니 말은 주원이에 대한 마음 정리는 이공일수물의 로맨스에 필요한 요소가 아니라 해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필요한 요소였는데 이걸 왜 주원이냐 태경이냐 하는 선택이랑 연관지어서 아깝게 여기냐는 거 아님..?!

[글쓴투니]

아깝지. 해수 본인을 위해서 인거면 그냥 자기감정 솔직해져서 사랑 쟁취하는 것도 행복한 미래의 결말 아니겠니.
둘이 비밀연애든 주원이 은퇴하고 해외로 도피든 방법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벨툰에서 꼭 정답이라는게 있는건 아님.

[투니24]

57화 보면 해수가 얘기를 하잖아 가지지 못해서 더 안달나는거라고 막상 가지면 포기한것들 때문에 후회할꺼라고
해수가 엄마도 버리고 일도 버리고 도피하듯 떠나는게 난 해수행복이라고 안봐 해수는 본인의 행복을위해 정리한건데 이게 아깝다고 하면 해수캐릭터 자체가 요상해짐

[글쓴투니]

그건 투니 개인생각이지 행복은 휘발성이 강해서 원래 다 정답이 없어. 그냥 이상주의인거지 그게 꼭 행복해지는 결말은 아님. 행복이 뭐 별거야? 자기가 하고싶은거 사랑하는 사람이랑 평생 깨볶고 소소하게 사는것도 행복이지

[투니25]

글쓴이에게
내 생각이 아니고 57화 해수 대사야ㅋㅋㅋㅋ해수최애인것 같은데 해수대사를 모름? 해수가 직접 대사로 얘기한거야 가지지못해서 더 안달나는거다 막상 가지면 포기한것들이 후회되고 아까울꺼다 라
고 해수는 작품안에서 엄마와 잘지내고 싶어해 1부에 직접적으로 나오기도하고 이걸 다 포기하는게 해수행복이라고 어떻게 생각할수있지

[투니27]

25에게
22 럽오헤에서 보여줘 왔던 해수는 다 버리고 떠나 주원이만 바라보고 살며 행복해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닌 거 같아 ㅠ

[글쓴투니]

25에게
막상~ 하면~~할꺼다~ 가정인거지 실제로 그럴지 안그럴지 해수 본인도 몰라 둘이 저렇게 사랑한다는게 중요한거지. 태경이라고 사귀면 꼭 평생가리란 보장도 없을텐데 가지지 못했는데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 하는 말인거야.
해수는 엄마와 잘지내고 싶다기보단 죄책감을 씻어내고 싶었던거야. 근데 사람이라는게 꼭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만 있겠어? 이미 한번 크게 사고냈고 그걸 또 엄마 몰래 만난 이력이 있는 해수인걸 해수도 작품안에서 사람인데.
이걸 다 포기하는게 해수 행복이냐고? 그거 정답 없다니까

[투니28]

글쓴이에게
지금 쓰니가 쓰는거야말로 진짜 개인적인 궁예에 생각이야 왜 해수의 맘을 다 무시하고 쓰니의 생각으로 해수의 행복을 얘기해? 해수는 엄마와 잘 지내고 싶어해 1부 해수엄마와 통화하는 내용을 다시봐 왜 작품에 나와있는 내용을 싹 무시하고 내 궁예로 이럴것이다 이러는지 몰겠음
해수는 평생가는 영원한 사랑을 바라는게 아니야 평범한 연애를 바래 해수가 원하는게 그거라고ㅠㅠ

[투니29]

28에게
내말이 왜 작품에 나와있는 캐릭터 감정선을 싸그리 무시하는거임

[글쓴투니]

28에게
내가 해수맘을 무시했다고? 너야말로 너무 편파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애초에 해수의 각성에는 태경이보다도 주원이 아버지를 만난후에 다시 재혼얘기가 나왔기 때문이야. 정말 이번엔 붙을 것 같다는 예감때문에 해수가 주원이를 완전하게 정리하려고 맘먹은거지 태경이로 인해 해소된건 해수의 글쪽인게 크지. 솔직히 태경이가 위로해줬다고 갑자기 주원이를 정리하려는 마음이 들었다? 정말 그렇게 해석한거야? 주원이는 태경이의 등장으로 위기감때문에 바뀐게 맞지만 해수의 독단적인 정리에 있어서는 태경이의 입바람은 아주 조금만 영향이 있을뿐이야.
평범한 연애를 바란다 것두 자긴 주원이랑 평범한 연애를 못하고 사귀는것도 아닌 애매한 관계속에 있었기 때문이야. 평범한 연애 설정상으로도 해수도 계속 해왔어. 누군가 만나고 깨지고. 근데 주원이가 마음한켠에 쭉 있었기 때문에 정말 한사람을 사랑하고 바라보는 평범한 연애를 해본적이 없었던거지. 그걸 주원이랑 평범한 연애 하는게 왜 말이 안돼? 벨툰에 현실적인 요소 감안해도 이어줄 수 있다면 못이어줄 것도 없는 설정인데

[투니30]

글쓴이에게
여하튼 태경이가 영향은 있었네ㅋㅋㅋㅋㅋ주원이 아버지를 만난후 해수는 태경에게 찾아가 위로를 받아 이게 어떻게 영향이 없어.....난 대체 쓰니가 뭔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어 해수의 행복을 얘기한거잖아
왜 갑자기 주원이 아버지에 편파적인 댓글이라는 둥 이래ㅠㅠ
그니까 쓰니가 하고 싶은말은 해수가 주원이와 정리안하고 해외도피라도 해서 사는게 행복일꺼다 이 얘기임? 엄마와 잘 지내는걸 바란거 아니고 죄책감이 컸다 그러니 다버리고 떠나서 사는게 해수의 행복일꺼다 이얘기지? 이거라면 쓰니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럴수도 있는거임 근데 작품안에 있는 내용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그런 내용이 있었던듯 얘길하니까 얘기가 길어진거잖아ㅋㅋㅋㅋ쓰니가 주해단이라 그냥 주해가 연결되도 괜찮다 이걸 쓰고 싶은거라면 당연 그럴수도 있는거지 길게 얘기할 필요가 없어

[글쓴투니]

30에게
상황때문에 정리하려한거지 태경이때문에 정리한건 아니다란 소리야. 거봐 편파적으로 해석하고 있었네.
난 주해단이라기보단 이해수행복러야.
글고 다시 위에 올라가서 내 댓글 자세히 봐봐 행복엔 정답이 없다니깐. 뭘 그렇게 막장으로가니

[투니31]

글쓴이에게
뭔소리야ㅋㅋㅋ태경이 때문에 정리했다고 언제썼니? 정리하는데 태경이가 영향을 줬다라고 씀
쓰니가 주해가 이어져서 행복할수있다라고 글을 썼으니 주해단인줄 알지......

[글쓴투니]

31에게
아니 내 댓글에 대한 설명인거야. 다시 너가 못알아 듣는 것 같길래 부가설명넣어준거고.
너가 태경이때문에 영향이든 뭐든 정리했다고 급 마무리지으려고 하길래

[투니33]

글쓴이에게
정리를 했잖아ㅋㅋㅋ아니 진짜 같은 럽오헤 보는거 맞아? 현재 이해수가 최주원하고 정리했잖아 앞으로 어찌될지 몰라도 현재는 정리함 지금 그래서 해수가 힘들어 하잖아ㅋㅋㅋㅋ

[글쓴투니]

33에게
아오 같은 럽오헤 보는 거 맞는지 내가 더 의문이다. 현재 정리했지만 시즌3라는 하나의 또 타이틀이 나오는데 그게 뭔 상관이야.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아는거지

[투니36]

글쓴이에게
와 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영하박담님이세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름 이건 전부 다 똑같아 근데 현재는 정리함 정리했다고 급마무리 지으려는게 아니고 현재는 정리한게 맞아 앞으로 어케될지 누가 알아? 정리가 진짜 된거일수도 아닐수도 있지 그치만 현재는 정리됨
이미 나와있는 얘기만 난 쓴거야 이미 작품에 나와있는걸 쓴거라고

[글쓴투니]

36에게
난 주구장창 정답 없다고 했는데 뭘 내가 결말지었다고 혼자 쉐도우복싱하고있냐.
+ 나와있는 얘기에서 너의 뇌공식을 msg쳐서 얘기한거겠지. 그건 나도고

[투니37]

글쓴이에게
쓰니가 쓴 댓글을봐 내가 정리됐다고 급하게 마무리 지으려 했다며.....
난 나와있는 얘기 말고 msg친거 없는데 다 나와있는 얘기를 썼는데

[글쓴투니]

37에게
니가 나보고 영하박담님이세요? 이건 뭐에요?
아나 유치해서 못있겠다. 현재는 현재고 미래는 미래고.

[투니42]

글쓴이에게
니가 이미 나와있는 내용을 보고 뭔 상관이야? 라고 하잖아 어떻게 작품전개가 상관이 없어 작가님이 만든 스토리인데 그러니 영하박담님이신줄 앞일을 다 아니까 나와있는 내용이 상관없다는건줄 알았지

[글쓴투니]

42에게
?? 야 너 짜집기 잘한다 ㅋㅋ와나 어이가 없어서/
현재 정리했지만 시즌3라는 하나의 또 타이틀이 나오는데 그게 뭔 상관이야.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아는거지 >> 이 말 뜻을 이해못해?? 현재는 주원이를 정리한건 맞지만 그 후의 전개는 아무도 모른다라는 얘기지 어떻게하면 너처럼 해석할 수가 있냐?

[투니43]

글쓴이에게
아오 진짜 벽이다 벽이야 답답해서 더이상 얘길 못하겠음
니가 쓴 댓글이나 좀 살펴봐

[글쓴투니]

43에게
내가 할말이야.......이렇게 답답한건 정말......성인은....맞지..?
내가 앞 일 다 안다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제발 쉐도우 복싱 그만 좀.

[투니32]

글쓴이에게
아 쓰니 진짜 너무 답답하다..

[글쓴투니]

32에게
에휴 글이나 제대로 읽어

[투니34]

글쓴이에게
이 타래를 쭉봐도 쓰니말에 동의하는 의견은 없는거 같아ㅠㅠ

[글쓴투니]

34에게
지금 2:1인데 뭘?
어장관리하고있지 않다 에 동의라면 아주 많이 보입니다만?

[투니35]

글쓴이에게
난 쓰니 의견에 동의함!!!!

[투니38]

글쓴이에게
아니 지금 이 타래는 어장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쓰니가 해수의 행복을 가정한 거에 사람들이 공감을 못 해서 길어진 거잖아.. 이 타래 흐름에 어장 얘기가 사라진 지가 언젠데.. 나 투니 34 아님..

[글쓴투니]

38에게
행복 가정한거에 공감을 못하는걸 나보고 어쩌라고? 위에 공감해주는 친구 한명 생겼으니까 별것잖은걸로 꼬투리 그만. 나도 너의 가정에 동의를 못하겠으니 서로의 가정은 자기들끼리 간직하자고.

[투니26]

글쓴이에게
난 쓰니가 말하는 비밀연애니 해외로 도피니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깨볶고 산다느니 이게 더 이상주의 같은데.. 해수 어장 아니라는 거엔 백번천번 공감하는데 이 타래 대화만큼은 저 투니 말이 다 맞다고 봄..

[투니23]

내가 주인공이 어장치는 벨툰 본 적 있는데 럽오헤는 어장 아님 이게 왜 어장인지 모르겠음

[투니40]

야 얘들아 해수맘들 쓰니처럼 생각 안한다 쟤 주해러 아니고 이해수 행복러라 그러는데 해수맘으로서 럽오헤 봤으면 해수가 행복해 하는 상황 가정할 때 다 버리고 해외 도피 이런 거 절대 생각도 못 함 ㅋㅋㅋㅋ 그만 싸우고 다들 자기 파고 싶은 거 파라 내가 덧글 쭉 봤는데 얘 말 안 통함

[투니41]

rgrg

[글쓴투니]

니가 댓글 쓴 위 투니겠죠 태경맴이든 니 개인적인 의견은 존중한다만 혼자 뭐해?

[투니44]

쓰니가 주원이 정리하는 게 아깝다부터 시작해서 작품과 동떨어진 얘기들 하기 전까진 다 의견과 공감밖에 없었음.. 이렇게 싸움판으로 번질 글이 아니었는데.. 대체 왜이렇게 작품에 과몰입해서 에휴~ 에휴~ 하며 부정적으로 덧글 싸질러서 불 지펴.. 저기서 갑자기 풀발한 이유가 뭐야 대체..?? 내가 보기에도 너 이해수 행복러 아니야

[글쓴투니]

난 이해수행복러지 태해행복러는 아니니까 의견이 다른거라고 생각해. 그냥 시간지나서 별로 보는 사람 없다고 생각한 내게시글에 댓글로 하소연했는데 찾아와서 저렇게 긴 타래로 싸우자 시현한건 내가 아니거든. 풀발이라기보단 시작은 하소연이었음. 그 후에 반박글이라기보단 싸우자는 댓글에 의견 하나하나 댓글로 맞답해줬던거였고

[투니45]

나도 어장은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