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꿈에 보았던 ' 하면 뭐가 생각나?

5년 전l조회 1172

이 글은 5년 전 (2020/3/19) 게시물이에요

그냥 자유롭게...

문장으로 적어주면 좋겠어

	낭자1 나비보벳따우... 5년 전 낭자13 ㅋㅋㅋㅋㅋㅋ나비보벳따우~ 5년 전 낭자46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뻘하게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낭자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낭자2 로또번호를 알려주세요 5년 전
	낭자3 가사밖에 생각이 안난다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어젯밤 꿈에 바다앞에 있어 희미하게 보여 5년 전 낭자6 헐 나도 그거 부르면서 들어옴 5년 전 낭자11 띵곡이지 👍🏻👍🏻 5년 전 낭자47 지나가던 사람인데 무슨 노래인지 알 수 있을까??ㅜㅜ 5년 전 낭자48 세훈&찬열 - 있어 희미하게야! 5년 전 낭자73 으익ㅋㅋㅋㅋㅋ본진툭튀 5년 전
	낭자4 어제 꿈에서 보았던 건 나를 집어삼킨 파도였어 5년 전
	낭자5 나 어제 뭔 꿈 꿨지 안 꾼 거같은데...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5년 전
	낭자7 어제 꿈에서 보았던 니가 기억이 안나 5년 전
	낭자8 엽기딱볶이 5년 전 글쓴낭자 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낭자 ㅋㅋ그거 맞아 그거에 대해서 작품 할 일이 생겼는데 사람들 생각이 궁금해져서 ㅎㅎ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낭자22 당연 이노래아닙니꽈....?ㅠㅠㅠㅠ 5년 전 낭자36 오 나도 이거 부르면서 들어왔는데ㅋㅋㅋㅋ 5년 전 낭자51 나도 이노래 생각하면서 옴...띵곡이야 5년 전 낭자52 나도 이노래 생각했어 ㅋㅋㅋ 5년 전
	낭자10 어제 꿈에서 보았던 너의 뒷모습이 잊혀져간다 5년 전
	낭자14 크레파스... 5년 전
	낭자15 복권..ㅇㅅㅇ 5년 전
	낭자16 어제 꿈에서 보았던 얼굴들 5년 전
	낭자17 너 5년 전
	낭자18 애가 나야나 나야나☆〜（ゝ。∂） 5년 전
	낭자19 하늘구름사다리..? 5년 전
	낭자20 나는 너를 못 잊어~~~ 꿈에 노래가사 ㅋㅋ 5년 전
	낭자21 그 느낌을 기억해 난~ 이거 머지??? 5년 전
	낭자23 어제 꿈에 보았던 그애, 그해 여름 날은 무척이나 더웠다로 시작한 연성 오조오억 줄.... 5년 전
	낭자24 그 세상이 내 세상이었으면..ㅜㅜ 5년 전
	낭자25 마쉬멜로우와 휘핑크림 올려진 모카커피 5년 전
	낭자26 어젯밤 꿈 속에 나는나는 날개달고~~🎶 이 노래... 5년 전
	낭자27 너의 뒷모습 5년 전
	낭자28 어zㅔ~ 어zㅔ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나는 너를 못잊어~ 5년 전 낭자29 22 5년 전
	낭자30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 꿈에 너래 생각난다 5년 전
	낭자31 어젯밤 꿈속 맨덜리... 5년 전
	낭자32 흐릿한 얼굴 5년 전
	낭자33 우리 집 멍멍이 5년 전
	낭자37 이름모를너를나는못잊어~~ 5년 전
	낭자38 나는 나는 날개달고~ 앞에게 아닌데 이거 생각남ㅋㅋ 5년 전
	낭자39 조덕배 노래 생각난다 꿈에~어제 꿈에 보았던~ 5년 전
	낭자40 보라색 밤하늘 5년 전
	낭자41 양떼 5년 전
	낭자43 안개 그리고 넓은 들판 5년 전
	낭자44 어제 꿈에서 보았던 그 5년 전
	낭자45 어제 꿈에 보았던 너의 따뜻했던 미소 5년 전
	낭자49 텔레비젼... 5년 전
	낭자50 어제 꿈에서 보았던 너를 생각해. 5년 전
	낭자53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다들고 오셨어요 5년 전
	낭자54 어제꿈에 보았던 흐린 신호등 5년 전
	낭자55 그녀 5년 전
	낭자58 어제 꿈에 보았던 너와의 시간 속에 헤매는 나,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5년 전
	낭자59 너의 그림자 5년 전
	낭자60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ㅠㅠ 5년 전 낭자61 노래야?? 5년 전 낭자62 웅웅! 조덕배 꿈에! 유명하디ㅠㅠㅠ눈물난당 5년 전 낭자64 박정현 꿈에랑 다른 거여?? 5년 전 낭자65 앗 웅웅!!86년도 노래야! 5년 전
	낭자63 파란 실타래 같던 파도치는 바다 5년 전
	낭자66 네 그림자 끄트머리를 붙잡고 늘어진다 5년 전
	낭자67 네 목소리를 잊고 싶지 않아서 마지막에 부른 내 이름을 따라 부른다 5년 전
	낭자68 아빠가 사온 크레파스? 5년 전
	낭자69 당신이 지금 내 앞에 있다면 좋겠어 5년 전
	낭자70 네가 아직도 일렁여 5년 전
	낭자71 그 사람 5년 전
	낭자72 너 5년 전
	낭자74 내 앞에서 죽어나가던 그 모습이 생생히 생각나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