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잠들기 전에 항상 그런 생각을 해 아직은 내가 젊은 나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라고 하지만 내가 지금 젊은 시기를 지나 30대 40대 50대를 지나서 70대가 되고 80대 된 그 때를 생각하면 두려움이 먼저 앞서..솔직히 지금의 나는 너무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해 결혼도 하고 싶지 않고 알바만 두탕 뛰면서 내 생활비 교통비 핸드폰비 보험료 부모님 용돈을 드리고 있는데 내가 나중에 무언가를 하면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나중에 아주 먼 미래에 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의 나로만 봤을 땐 외롭게 세상과 이별할 거 같은 우울함이 들어 겉으론 밝은 척 지내고 있지만 혼자 있을 때 덜컥 다가오는 두려움에 잠들기가 무서워 예전엔 뭐라도 할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요즘엔 뭐라도 할 수 없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서..하루하루만 버티면서 살아가라고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아 익들은 어떻게 자신을 위로해? 방법 좀 알려주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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