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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
이 글은 5년 전 (2020/3/22) 게시물이에요
어릴때 집 두채에 빚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전세로 살고있더라고. 근데 또 정신차려보니까 이젠 월세도 버거워졌어. 

이모삼촌들은 맨날 외가댁 자동차,냉장고,리모델링해야한다면서 돈은 우리집에서 나가고 그거로 모자라서 매년 돈빌려가. 

사기당해서 억단위로 뜯겼는데 아무도 도와주는집이 없어. 

할머니할아버지는 아빠 대학도 맘대로 정해놓고 결혼할때도 엄마가 모은돈으로 다했어. 돈필요할때는 다들 들러붙었다가 정작 우리집 살기힘들어지면 모른척하고 연락 안받고. 

근데 제일미운건 엄마아빠야. 

어릴때부터 가지고싶은거 하나도 못가져봤는데 왜 돈이없었냐고물어보면 여기저기 빌려주고 할아버지 법정갔을때 쓴돈이래 

생일선물 사달라고하면 뭔지도 안보고선 한숨부터쉬고 대학등록금도 결국 내빚이 되는거라 안가기로했어.  

근데 아빠가 대학생 몇명 뽑아서 장학금지원해준대ㅋㅋㅋㅋㅋㅋ 

나는 첫출발부터 빚더미나 끌어앉고 

남의집애들 데리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어 

물론 대학등록금같은거 필수는 아닌데 나보고 돈많이벌래. 

사업하래ㅋㅋㅋㅋㅋㅋㅋ책추천해주면서 경제얘기하고 그러는거 숨막혀. 내가 엄마한테 울면서 제발살려달라고할때는 내가 하는게 가스라이팅이랬어. 진짜 힘든집에서 안태어나봐서 저런다고. 

미래도 없고 희망도없고 그냥 평생 이런식으로 살다가 갈것같아. 

심란해서 글써본거야 새벽이라 주저리주저리 많이도 썼네 

끝까지 읽은익들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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