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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3/29)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 진짜 글 보기만했는데도... 아
4년 전
익인2
대학이나 아무 일 안하셔?
4년 전
글쓴이
응 대학은 자퇴했어... 수능 다시 볼거라더니 책사놓고 새거 그대로 있었고 그 후에 저러고 사는중이야 그냥 아무것도 할 생각이 없어보여
4년 전
익인3
먼가 활력소를 찾아줘야 할것 같운데??
4년 전
익인4
글만 읽어도 답답하다.. 오빠도 나름의 힘듦이 있겠지만 쓰니랑 가족도 너무 힘들 것 같아 차라리 본인이 의지가 있으면 병원 가는 게 제일 좋을텐데ㅠㅜㅜㅜㅜ 뭔가 오빠가 그렇게 된 계기? 같은 거 있었는지 알아? 크게 충격 먹거나 상처 받았던 일 같은 거..
4년 전
익인5
와... 우리집 10년전 보는 것 같아
4년 전
익인6
우리집 동생이 그래.... 엄마 아빠가 다 받아줘서..생긴일.. 지금도 엄마 아빠 돈으로 놀고 먹어.. 난 독립해서 돈버는데 부모님은 나한테 의지하고 미치겠음....
4년 전
익인7
성인이면 집에서 내쫒아 본인집도 아닌데 왜 와서 살고있어
4년 전
익인8
와...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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