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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95l
이 글은 4년 전 (2020/4/03) 게시물이에요
어느날 술 잔뜩 취한상태에서 여친이 비번 따고 얘기없이 드갔는데 웬 여자가 나옴 그대로 싸대기 때림 근데 어머니셨음 ㅅㄱ 어머니는 집에 뭐 가져다주러 오셨었고 나가시는 상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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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쓰니 뺨 말고 쓰니 어머니 뺨 친거임?
4년 전
글쓴이
웅 내친구 어머니 난 거의 이모님이라 부르는데
4년 전
익인5
아아 쓰니친구얘기구나 헐 근데 진짜 파쳤다,,,,
4년 전
글쓴이
문제는 이 SSANGNYUN 이라고 한게 제대로 문제 ㅋㅋㅋㅋㅋ 그냥 때린거였어도 용서가 안되는데 멘트까지 ㅋㅋㅋ
4년 전
익인6
와 아무리 취해도 그정도는 분간가지않나 엄청 취했나보네,,,
4년 전
글쓴이
6에게
친구가 집에 불을 잘 꺼놓거든 어두운걸 좋아하는녀석이라 ㅋㅋㅋ 그래서 더 분간안갔을듯 그날도 보조등빼고 다 껏대 ㅋㅋ

4년 전
익인2
헙..;
4년 전
글쓴이
술 곱게 마셔야하는가봐 이래서 ㅎㅎ 어머니가 굉장히 동안이시긴 한데
4년 전
익인3

4년 전
익인4

4년 전
익인7
와 ㄹㅇ 오바
4년 전
익인8
와 실환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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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문제는 6년동안 한번도 어머니에게 여친을 소개안한 얘잘못도 크지 여자랑 사귀는게 부끄럽다고 ㅋㅋㅋㅋ 진짜 부모님에게도 말 안하고 연애를 그렇게 오래 할수 있구나 싶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구니까 버릇이지 솔직히 다짜고짜 날리는건 ㅋㅋㅋㅋ
4년 전
익인11
아이고...서로 조심하지 못했네 여친이 왔다갔다 할정도면 어머니가 오신다고 미리 언질 해두는게 좋았을텐데.. 그래도 손부터 나간건 어쩔 수 없네 ㅠㅠ
4년 전
익인12
아무리 그래도 다짜고짜 손부터 나가는건 뭐야...ㄹ
4년 전
익인13
와 세상에....
4년 전
익인14
와 설령 진짜 딴여자라고 해도 누가 따귀를 때렼ㅋㅋㅋㅋㅋ정상은 아닌듯 무슨 현실이 드라만줄 아나
4년 전
익인15
그냥 모르는 여자라고 생각해서 뺨부터 때렸나보다 와.. 어머니 온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와 진짜 세상에ㅠ..
4년 전
익인16
???? 와 나 이해안돼서 여러번 읽음... 저정도로 본인이 본인 몸 못 가누면 술을 마시면 안되는거지... 와
4년 전
익인17

4년 전
익인18
헐 진짜 미쳤다
4년 전
익인19
술 잔뜩 취해서 사리 분별 못 함 레전드 사건이네....... 이래서 진짜 술 곱게 먹으라는 건가봐 술이라도 안 취해있었으면 문 열고 나오는 여자를 보고 어머님이라는 이성적인 생각은 할 수 있었겠지
4년 전
익인20
나두 이해 안돼서 여러번 읽고 독해했네.. 친구입장에선 헤어질 수 밖에 없었겠다 상황이 도저히ㅠㅠ
4년 전
익인21
어머어뜨케 여친 완전 후회하고 싹싹 빌었겠네ㅜㅜ 그치만 이건 용서가 안 돼 엄마를 위해서라도
4년 전
익인22
아니 오해를 했어도 친구 뺨을 때려야지 왜 여자분 뺨을...
4년 전
익인23
헉 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24

4년 전
익인25
와...손버릇 안좋네....확인도 안하고 무작정때린거잖아....
4년 전
익인26
와 우리 엄마였으면 진짜 못 참을 듯
4년 전
익인27
오ㅏ어떡해 진짜?????????????? wa.......진짜
4년 전
익인28
아무리 동안이었어도 여자형제일수도 있는데 진짜 생각 안하고 손부터 나가는 스타일인듯....
4년 전
익인29
헐... 봐
4년 전
익인30
헐...
4년 전
익인31
아니 아무리 그래도... 와 근데 어머니 되게 놀라셨겠다.. 아들 여자친구인것도 모르는데 어떤 술취한 젊은 여자가 문따고 들어와서 뺨때리고 욕하고... 아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33
아들 아니고 딸이얌,,,,
4년 전
익인34
아들 맞지않아..?
4년 전
익인35
쓰니 댓글 보면 여자랑 사귀는 게 부끄럽다고 라고 되어 있어
4년 전
익인36
으응ㅇ!! 댓글도 다 읽었는데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ㅠㅠㅠ? 아들이 아니야....?

4년 전
익인37
36에게
남친이 낯선여자가 집에서 나왔다고 때리는 것보다는 동성애자인 상황에서 낯선 여자가 나오니까 때리는 게 더 말이 되지 않을까?

4년 전
익인40
37에게
아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들이 부모님한테 여자친구 있다고 말하는게 부끄럽다라고 이해했거든 ㅎ 이건 생각이 차이라고 생각해! 즐티해 ㅎㅎ

4년 전
익인38
? 남자인데 여자친구 사귀는거 부끄러워서 여자친구 있다고 얘기 못할 수더 있는 거 아냐?? 여자친구가 술취해서 집 왔는데 어머니보고 뺨 때린거 아닌가..?
4년 전
익인42
웅웅 나도 이렇게 이해했어
4년 전
익인45
이거 같은데.. 딸이라는 말이 어디에도 없는데 너무 확정적으로 말하니까 당황스럽넹
4년 전
익인47
33 동성애자면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는거 이해가능이라 ‘여자랑 사귀는게 부끄럽다고’이렇게 말 안했을듯
4년 전
익인49
44
4년 전
익인75
55
4년 전
익인32
와... 둘 다 넘 불쌍ㅠㅠ
4년 전
익인41
헉..
4년 전
익인43
와 대박이다.......좀 심했네
4년 전
익인44
여자랑 사귀는게 부끄러워? 오ㅑ지,,,?
4년 전
익인46
헐...
4년 전
익인48
보조등 빼고 어두운 상태였다고 하니깐 분간 못 한 거 나는 이해함... 근데 무조건 손부터 나가는 건 잘못된 거임
4년 전
익인50
누가 누굴 때린돈데? 왜 이해가 안되지 글이 너 여친이 자기옴마를 때렷다고?
4년 전
익인52
친구 여친이 친구 엄마를 때렸다는 말 아녀?
4년 전
익인66
이 얘기 자체가 쓰니의 친구 이야기야
친구 여친이 친구네 어머님이 친구네 집에서
나오는거 보고 바람핀다고 착각해서 때린거야

4년 전
익인76
222이해안돼
4년 전
익인51
때리는 버릇 자체가,,
4년 전
익인53
본문내용이 좀 이해하기 어렵다ㅜㅜ 여친이 우리집 문따고 라고 적었으면 이해하기 쉽겠당
4년 전
익인55
친구 얘기래!
4년 전
익인56
아..? 내친구를 못봤넿ㅎ
4년 전
익인57
제목 : 내 친구 6년 사귄.. (생략)
4년 전
익인58
응응!
4년 전
익인59
근데 친구 어머니를 이모님이라고 불러? 걍 어머니라 부르던지 진짜 친하면 (엄마들끼리도 친한경우) 이모라고 부르지 이모님이라고 부르는건 첨봐서
4년 전
익인60
이모나 이모님이나 똑같은 거 아냐? 내 친구는 다른 친구 어머님한테 이모님! 이렇게 불러(엄마들끼리 친한 사이 아님) 그냥 이모라고 하기엔 좀 예의없어보여서 이모님이라고 하는듯
4년 전
익인61
와...
4년 전
익인62
세상에
4년 전
익인63
와.. 그래도 그 순간에 바로 그렇게 뺨때리고 욕하는거 보면 잘 헤어진듯..
4년 전
익인64
와 이건 여자가 아무리 이뻐도 정나미 떨어질듯
4년 전
익인65
와 여자 손버릇 진짜 안 좋네. 나였음 똑같이 머리채 잡음
4년 전
익인67
헐 .. 수습불가다
4년 전
익인68
와 헐 손버릇이 이래서..
4년 전
익인69
세상 ....
4년 전
익인70
헐 세상에,,
4년 전
익인71
근데 그냥 취했고 놀랐다고 사람 때리는 사람은 거기서 끝임... 남친이나 여친이 취햐서 나말고 걍 행인 때렸다 해도 거기서 정털려서 끝인데 심지어 부모님이야
4년 전
익인72
아...
4년 전
익인73
무슨말인지 나만 이해안감..? 퓨ㅠㅠ
4년 전
익인74
아 드디어 이해했다
4년 전
익인77
난 포기
4년 전
익인81
나도 포기...
4년 전
익인78
아 진짜 손찌검하는 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함
4년 전
익인79
와....
4년 전
익인80
어우...손부터 나가는 사람이면 걸러야지
4년 전
익인82
으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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