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한 마라탕🍜

[익인1]

쓰니 나랑 결혼해줘,,,,,,,,(마라탕 처돌이

[글쓴이]

앗! 이미유부녀라 대신놀러와 매일해줄게🧡

[익인2]

와우 진짜 한입만

[글쓴이]

수저들로온나~~~~~

[익인3]

응애 키워주세요

[글쓴이]

애기느 마라탕못먹어요~ 엄~~청매워

[익인4]

쓰니 댓글 너무 귀엽다

[글쓴이]

귀엽다니 진짜 이런얘기 처음들어🤭

[익인5]

옆에는 뭐야? 마라샹궈?

[글쓴이]

아니 오이랑 남은 건두부무쳤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난 하리디라오꺼 쿠팡에서 샀오 그리고 마지막에 즈마쟝꼭풀어야 마라탕이라고 할수있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웅 맞아 저거 그냥 넣으면 안되고 두숟가락정도면 물을 열숟가락정도넣고 저어야해 희석되게 그리고 마지막에 풀어주면 밖에서 먹는 마라탕같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