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인데 할아버지가 야 이거 두개 사면 하나더 주니? 주냐안주니? 이럼

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저절로 유하게 바뀌는구나 ㅠㅠ원랜 냐?라고함

[익인1]

ㅠㅠ 나이드신 분이라...

[글쓴이]

아 뭐지 필터대서 냐가 니로 바꼈어..

[글쓴이]

똑같이 나이들고도 안그런 사람도 잇으니까..

[익인4]

그렇긴 하지ㅠㅠ 그래도 그분들은 우리처럼 새로운 정보를 접하기도 어렵고 살아온 시대 풍조가 다르니까ㅠㅠ 이해하는 게 속편해...

[익인2]

나 편순이 시절에 보자마자 다짜고짜 반말+명령조인 손님들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글쓴이]

근데 그게 젊은 여자들 중에도 있어서 돌아버리는 줄알았었지..지금 하는 곳은 할아버지들만 문제

[익인3]

핵인정 나 중심가 편의점에서 일했는데 앞뒤없이 담배이름 틱 말하고 빤히 보는 여자 손님들 있었다

[글쓴이]

맞아 그것도 진짜 빈번하고 나 예전에 그랬던 여자는 그냥 진짜 반말했어ㅋㅋㅋㅋㅋ쟤쟤 거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