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l조회 93l
이 글은 4년 전 (2020/4/08)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 과거의 상처를 잊고싶고, 나약하고 어리석었던 나 자체를 잊고싶기도 했어
180도 까진 아니여도 한 150도 정도? 바뀐 지금도 가끔 힘들때면 과거가 불쑥불쑥 생각나지만, 이제는 그것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걸 그만두기로 했어. 예전의 상처들을 힘겹게 참아내고 지금 오늘 살아있는 현재의 쓰니에게 수고했다고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앞으로 있을 좋은 미래들과, 지금 현재의 쓰니를 사랑했으면 좋겠다! 살아있는 모든 존재들은 정말 정말 소중하니깐!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인이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
4년 전
익인2
나도 힘들었던 인간관계, 가슴에 칼 꽂았던 친구의 말.. 이런거때문에 정말 오랜시간 과거에 갇혀 살았어 기억을 깨끗이 지워버리고싶은데 간간이 생각나서 너무 괴롭더라.. 너무 괴로웠어서 이젠 기억이 떠올라도 자연스레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는 연습을 제대로 해보고있어ㅜㅜㅜ 기억 떠오르자마자 5분동안 생각중지 생각중지 중얼거리면서 눈감고 명상해..ㅠㅠㅠㅠㅠ 그럼 좀 낫더라 아 그냥.. 쓰니도 나도 더이상 그만 괴로웠으면 좋겠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발 10만원 들여서 고쳐야 될지가 고민이다...6 05.29 08:3142 0
고민(성고민X)간호조무사 (근무환경) 어떤가요?7 05.29 17:5319 0
고민(성고민X)진짜.. 아줌마들 짜증난다;3 05.29 16:2434 0
고민(성고민X)나만 아직도 방향을 설정을 못해서 방황중이야3 05.28 19:09161 0
고민(성고민X)쉽게짜증내고 쉽게화내는 일상속에서3 05.29 22:2418 0
뭐 먹고살지 2:19 11 0
복잡하다.. 1:07 5 0
선생님한테 미움받고 있을까 봐 고민임 1 0:11 8 0
간호조무사 학원 고민 20대 1 0:10 9 0
난 어디에 풀어야 될지 모르겠다,,,,,1 05.29 23:17 16 0
쉽게짜증내고 쉽게화내는 일상속에서3 05.29 22:24 18 0
간호조무사 (근무환경) 어떤가요?7 05.29 17:53 19 0
다들 여름엔 어떻게 버팀?3 05.29 17:49 14 0
진짜.. 아줌마들 짜증난다;3 05.29 16:24 34 0
공무원 그만두고 자격증 따서 다시 다른 직렬 공무원 시험 볼 생각인데 .. 2 05.29 16:07 79 0
피부관리사 4,5년차 연봉 다들 얼마나 받으시나용? 05.29 14:50 19 0
발 10만원 들여서 고쳐야 될지가 고민이다...6 05.29 08:31 42 0
돈 많이 쓴다고 구박하는 부모님1 05.28 21:21 81 0
나만 아직도 방향을 설정을 못해서 방황중이야3 05.28 19:09 161 0
나 돈 쓸까 말까 의견 알려줘! 05.28 17:58 20 0
친구 손절하고 싶은데 어떡하지1 05.28 17:41 65 0
인생이 너무 어렵다2 05.28 04:15 252 0
너희라면 어떤 게 최선일 것 같어??7 05.27 23:09 69 0
세상 고민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05.27 16:56 34 0
부모님 종교성향 다른거 힘들다 05.27 14:39 27 0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