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직장퇴근하고 알바하러가야한다그랬는데 친구가 밤일하녜ㅋ....40

	익인1 엥 말넘심.... 4년 전
	익인2 잉?? 친구야 머리에 뭐들었니 4년 전
	익인3 으 왜저러는거 4년 전
	익인4 말좀 가려서 하지 4년 전
	익인5 나였으면 좀 어져...친해도 할말 못할말이 있는데 4년 전
	익인6 저건..좀 4년 전
	익인7 나였으면 욕하고 사과받았어 4년 전
	익인8 머리에 구런생각밖에 안하나....? ㅎ ... 기분 나쁜게 정상 4년 전
	글쓴이 집안형편 어려워서 내가 조금이라도 돈 더 벌어야해서 편의점알바하는데 무슨알바 하는지 말안했더니 저렇게 말하네... ㅋㅋ 4년 전
	익인9 아 생각 없는 거 티내네 4년 전
	익인10 농담도 정도가 있지 너무한다 4년 전
	익인11 진짜 친구맞아?너무하다... 4년 전
	익인12 설령 저게 생각나도 입 밖으로 꺼내면 안되는거 아니야? 진짜 오바다 4년 전
	익인13 선넘네 4년 전
	익인14 선 심하게 넘었다 할말이있지 4년 전
	익인15 선 넘었네 4년 전
	익인16 와 진짜 생각없이 말한다 나였으면 뭐라고 했을듯 4년 전
	익인17 ????와 4년 전
	익인18 말넘심,,,,, 손절각,,,,, 머리통에 뭐가 들었냐,,,, 4년 전
	익인19 뭐 눈엔 뭐만 보인다구.. ㅎㅎ 내일 봐~ 이래버려 4년 전
	익인20 선 씨게 넘네... 4년 전
	익인21 나였으면 손절함 4년 전
	익인22 으이구 으이구 생각 안하고 말하지 4년 전
	익인23 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길래ㅋㅋㅋㅋ 저정도면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4년 전
	익인24 욕 해버리고 장난이라고 보내 아 내가 화난다... 4년 전
	익인25 손절각...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하는 사람은 필요없다... 나였으면 바로 차단함 ㅠㅠ 4년 전
	익인26 내일은 무슨 평생 보지말자.. 4년 전
	익인27 와 저건 진짜 손절각인데? 4년 전
	익인28 ..? 4년 전
	익인29 뇌 우동? 4년 전
	익인30 아니... 밤에 알바한다 하면 보통 편의점 야간 생각하지 않나?? 아니면 술집 서빙이나...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대충 알겠네 쓰니 기분 많이 상했겠다ㅠㅠㅠ 4년 전
	익인31 뭐야... 4년 전
	익인32 음 ㅎㅎ... 진짜 손절각인데 ,, 4년 전
	익인33 난 알바 처음한다햇을때 엄마한테 이 소리 들었었는데ㅋ ㅋ 그때도 기분 엄청 안좋았었거든? 하물며 친구가 그랬다니..참 4년 전
	익인34 저거 거의 본인 속으론 밤 일 맞네 하고 확정지은거같은데...? 이상한 소문 퍼지기 전에 저 친구 손절해 4년 전
	익인35 손절각 너무 싫어 친구를 어떻게 보면 저렇게 말을 하지?... 4년 전
	익인36 와우 저런말을 함부로... 4년 전
	익인38 쟤 머릿속에 그런 생각밖에 없나봐 수준 알만하다... 4년 전
	익인39 선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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