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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자 경기 후기...
16
5년 전
l
조회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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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4/1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김학살에게 무슨 일이 있길래 안 나왔지가 궁금했던 글
글쓴이
학살 슬라임으로 맞파르시 하면 안 됐던 이유가...? 진무-이벨탈 조합이면 파르시 거의 100퍼센트 나올 거라고 리그 보는 사람이면 알텐데
5년 전
익인1
이건 슬라임이 루시우하는게 지금 메타에선 이득이라 생각해서 아나 밴이니 겐지가 주력인 학살을 쉬게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아래 민수 자리야는 뭐 팀 내에서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 모르겠지만요
5년 전
익인2
그리고 메이, 브리, 한조 등을 학살이 플레이해왔으나 그게 겐지만큼의 강력한 폼이었나는 의문이구요. 작년 샌쇽과의 결승전에서 메이픽으로 보여준 폼이라거나..
그게 경기에 출전한 선수보다 현재의 폼이 좋은가는 선수들과 코치들, 감독들이 알겠지요.
5년 전
익인3
그리고 코치나 선수에 대해 의문이 들어서 바꾸고 싶더라도..
뭔가 무조건 이겨야 하니까 바꿔야 한다는 느낌보다 지더라도 열심히 해나가는 선수들에게 갈채를 보내는 게 팬으로서의 자세가 아닐까 싶어서 보면서 내심 씁쓸하네요.
5년 전
익인4
아직 리그 초반이고 1~2경기로 일희일비 하기보단 지켜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5년 전
글쓴이
4에게
스토브리그 영입때도 분위기 애매했지만 탱딜 오가는 플렉스 선수도 있겠다 영입을 크게 두 건 했으니 생각이 있겠거니 싶었고, 첫 두 경기도 완벽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이겼고 뒤에 경기 텀이 있으니 전략과 전술을 준비해왔겠다 생각했고... 리그 초반이라 1-2경기 지켜보자니 작년 한창 잘 나가다가 꺾일 때랑 지금이랑 매번 똑같은 문제로 말이 나오는 팀인데 이걸 팬이라고 해서 굳이 안고 가야 하는 이유를 일단 모르겠고, 심지어 작년에는 이 문제 스토브리그때 영입으로 바꿀 수 있다라고 생각했었으니까 시즌 빈 텀을 기다렸고, 코치는 그냥 솔직히 말해서 컨텐더스 에이펙스 시절부터 말이 나왔는데 여전히 말이 나오고 있고, 팬은 무조건 지켜보고 응원하고 해야 하나요? 이겨야 하니까 바꿔야 한다는 느낌도 아니고 작년 밴쿠버 패인중에 하나가 맵 별로 조합 별로 카운터치려고 교체하던 샌쇽에 대처 못하고 조합 하나 겨우 구상해서 그대로 카운터 맞고 그파에서 진 것 같은데... 이런 경험이, 그것도 아이헨발데 맵에서 여러 번 당한 팀이, 똑같은 방식으로 당하는데 시즌 초기라고 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을까요? 특히 해설자 분들이 "밴쿠버는 조합을 계속 하나만 가져온다" "조합을 몇 개 준비를 못 한 것 같다" 이게 올해만 들리는 말도 아닌 것 같은데요. 심지어 방금 중계에서도 황규형 해설이 지적하셨네요.
5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다른 팀들은 매주 경기가 있었으니 밴픽에 적응했다? 두 달 경기 없는 동안 리그 안 보고 그에 맞춰서 스크림 했을 테니까 이건 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실전이랑 다르다고는 하지만 밴쿠버도 분명히 밴픽 시스템 적용을 알고 있었을 테고, 리그를 보고 있으면 코치진들이 적어도 여러 가지 구상을 해서 적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작년 바스 조합 하나 빼고 거의 비슷한 조합만 들고 나오고(3-3 고정 풀린 뒤에도 마찬가지) 지금도 조합 한 개 내지 두 개가 끝이었는데... 감독 코치가 차라리 이런 조합을 시도했는데 어려웠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팬들에게 납득이 가게 말한 적은 거의 없다고 기억하는데요. 오히려 다른 스트리머에게 전화걸어서 팀 내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구구절절 한풀이 한 게 방송에서 다뤄졌던 일도 있었는데 팬에게 예의 갖추지 않고 팀에 대해서 불편하게 느껴지게끔 한 코치에게 팬은 불만을 가질 수 조차 없는 건가요?
5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이 부분에 대해 의견이 갈린다면 저와 댓글 단 익인 분께서는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부분인 것 같아요 저는 팬에게도 충분히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듯이 작년에 아쉬운 모습이 있었지만 올해는 그 부분이 개선되어서 1위를 노려볼 수도 있겠다 라고 기대를 하고 있었던 팬에게 있어서는 지금 팀의 상황이 당혹스러워요
5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저도 장문을 적어볼까 했지만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부분이라길래 지우고 다시 적습니다.
아쉬운 부분 저도 분명히 있고 작년 정말 정규리그 최강에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좀 아쉬움이 크게 남지만 그래도 러너웨이 때부터 지켜본 팬으로서는 뿌듯할 정도로 잘 해내고 있다고 느껴져요.
근데 제 입장에서는 작년에 보여준 게 정말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고 느낍니다. 당혹스러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밴쿠버가 지금 그냥 약팀의 모습만을 보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코치진들도 이번 리그 시작하며 작년에 정규리그에 너무 힘을 쏟은 것 같다. 정규리그에서 조금씩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더라도 힘을 응축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응원해달라고 얘기했었고 지금 이제 수십경기 중 4번째 경기인데 유튜브 댓글이나 팬들 게시판에서 다들 응원보다는 비판을 우선으로 하는 것처럼 보여 슬퍼서 남겨보았어요. 혹시 기분이 상할만한 댓글이었다면 죄송하지만, 저도 글을 보고 상당히 속상함이 들었으니까요.
5년 전
글쓴이
5에게
작년 시즌 자체가 3-3으로 시작하면서 밴쿠버가 3-3에서만 잘한다는 지적도 심심지 않게 나온 것도 알고, 그 부분에 있어서도 좋은 모습으로 정규 시즌 자체 마무리를 좋게 했어서 기대감이 더 컸던지 (그래서 그랜드 파이널이 더 크게 다가왔던 건지) 모르겠지만... 현재 상대가 현 리그 하위권인 청두도 멤버 변경이며 조합 변경을 시도하는 것 같은데 계속 고정 조합+고정 멤버를 쓰는 점이 자꾸 보여서 더 답답했던 것 같네요. 속상하다고 하시니까 제목을 비롯해서 조금 수정하겠습니다.
5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적어도 팀이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해요.
저도 응원한다며 비판은 자제하고 있지만 내심 부디 코치진 추가 영입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5년 전
글쓴이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자리야 고집할 거였으면 민수를 자리야 쓰면 안 됐던 건가?
5년 전
글쓴이
아나 밴이라서 겐지 안 쓰니까 못 나온다는 것도 이해 안 됨 김학살이 겐지원툴도 아니고 작년에는 거의 브리원챔 소리 듣고 다니면서 브리로 휩쓸고 다녔는데... 메이리퍼때도 메이는 학살이 했음
5년 전
글쓴이
스토브리그의 여파가 여기까지 왔다 라는 생각 뿐
5년 전
익인6
내 말이 겐지가 아나 없으면 무능한 캐릭인가... 우리 탱커 계속 무너지는데 그냥 이럴 거면 차라리 뒤 돌아서 진영 흔들고 앞라인 푸쉬하고 거점이나 화물에서 싸우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당장 지금 볼스카야 봐도 진무 겐지로 완막 각이던 거 3검 하고 스노우볼 굴러가서 2거점까지 다 먹어버렸는데 아나 없다는 이유로 학살 겐지 안 나온다고 할 바에는 차라리 디바 잘하는 짜누 한주 쉬고 서민수 자리야 가고 학살 겐지 넣어서 자탄검 쓰는 게 차라리 한타 밀기 좋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5년 전
글쓴이
나도 원래 이런 생각에 글 썼어 라자 조합+루시우를 쓰고 싶다면 차라리 자리야를 민수 주고(서민수 자리야를 의심할 사람이 있나? 싶음) 루시우 슬라임이 하고 학살이 흔드는 캐를 해도 될 것 같았는데 조합이 계속 안 바뀌고 바뀌어봤자 스티치가 자기가 하는 영웅 위주에서 폭넓게 바꾸는 정도인 것 같아서...(위도 트레 맥 중) 이게 스크림에서 가장 잘 통하는 조합인가 싶다가도 의문점이 자꾸 남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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