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아빠가 몇년전부터 사고로 편찮으셔서 나을 수 없는 병이라 집에도 오지도 못하고 병원에서 지낸지 5년 원래도 빈자리가 느껴졌지만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나랑엄마랑 둘이서 모든일을 다 해결했거든 큰어려움은 없었지만 일처리하면서 엄마랑 나만 다니니까 아빠없는 눈치를 받는느낌을 엄마가 많이 받으셨어 난 겉으로 괜찮아 뭐 어때 하면서 엄마를 진정? 시켰지만 나도 은연중에 계속 아빠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 아빠도 통화만으로 이사 진행상황을 들으시니까 아쉬워 하시는 분위기고 짐정리하다가 오랜만에 어릴적 가족 여행사진을 열었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이렇게 건강했던 아빠가 집에도 못오고 코로나때문에 병문안도 못가는상황이거든 ㅜ 보면서 이사얘기했으면 조금이나마 나았을텐데 옛날 사진보니까 아빠랑 싸우고 투닥거렸던게 넘 아쉽더라 ㅎㅎ 낼도 아빠한테 전화해야지 긴 고민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오 익인들도 행복하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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