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더라 너 생각도 안 날 정도로 너 안부 안 궁금할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 또 생기더라 그 때는 참 어이도 없고 웃겼는데 너 말이 맞아 슬픈 거 잠깐이고 죽을만큼 사랑했어도 알아서 잘 살게 되네 그리고 내 전화번호 이제 좀 지워 어차피 평생 안 볼 사이잖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