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익이라 집에서 강의듣고 시험보고 다 하는데
두달 전부터 세층 밑에 집이 리모델링 공사 시작해서 진짜 엄청 시끄러웠거든
근데 어쩌겠어 자기들도 소리 내고 싶어서 내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어폰 소리 진짜 엄청 크게 하고 강의 듣고 과제 했는데
아침 7시부터 할 때도 있고 주말에도 하고 정해진 기간 2주 지나서까지 하길래 경비실에 항의했더니 그런 것 좀 이해하라는 반응이고
ㅠㅠㅠ 진짜 너무 서럽고 강의 집중도 안 되고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강의 듣다가 운 적도 있다
근데 한 일주일 전에 공사가 드디어 끝났어
해방이다 싶어서 너무 좋았는데
이제 다른 라인 바로 옆집이 공사시작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그 집이랑 가까운 부엌쪽에 있으면 가족끼리 대화자체가 안 되는 수준이고 대충 휴대폰 어플 소음 측정기 해도 80데시벨은 거뜬히 넘어
소리가 규칙적인 것도 아니고 드릴질 했다가 망치질 했다가,,
밖에 나가서 들으라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매일 나갈 형편이 안 된다.. 주변에 조용한 곳이 없을 뿐더러(주변 카페 다 시끄럽고 도서관도 문 닫았어 코로나 때문에
애초에 밖에서 할 수 없는 수업이라,,, 진짜 미치겠다 어떡해야 할까ㅠㅠ
심지어 지금 시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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