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익이고 1학년때 내신 평균4~5 2학년 이과반 내신평균 6인데다가 모고는 조금 높거든? 근데 최근에 간호학과가 가고싶어진거야 그래서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간호가 좀 세더라 그래서 200일동안 모고에 올인하자 했는데 솔직히 잘 못 올릴거같아 그동안 내가 공부 안 했던것도 있고 학교에서 조차 반에서 1등도 못해보는데 (우리학교 수준이 모고 3등급만 나와도 전교석차 뜸) 수능은 잘 볼수있을까 생각이들어서 이번년도에 내신 미친듯이 파고 국영수 기출만 좀 해뒀다가 운 좋게 간호학과 붙으면 가고 아니면 재수하려고 하거든? 1년 늦어도 하고 싶은거에 열중하면 괜찮겠지?? 솔직히 내가 조금 한심하기도 해 고1 초반에 진짜 열심히 하다가 우울증 생겨서 그래도 성적 폭락하고 건강도 많아 안 좋아졌거든 근데 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으니까 운동도 하고 학교생활도 남은게 즐겁게 하면서 한과목이라도 전교 1등 해본다는 생각으로 하고 책도 좀 읽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거든??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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