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와 동생(자매)을 대하는 방식? 이 많이 달라ㅜㅜ 우리가 터울도 좀 있고 해서 나는 성인이고 동생은 고등학생이거든! 근데 나한테는 장난 엄청 치고 말도 상냥하고 부드럽게 보단 웃기고 틱틱대는식으로(티키타카처럼) 하시는데 동생한테는 내새끼, 귀엽다, 예쁘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셔... 물론 그렇다고 엄마가 날 안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이런식으로 살아온게 십몇년이니까 익숙한데 가끔 엄마가 동생한테 예쁜 내새끼, 우리새끼 할 때마다 가슴이 쿡쿡 찔리고 '나한테는 저런말 안하시는데...'이런 생각 들고 억울해질때도 있어... 이게 요즘 집밖을 안나가고 붙어있다보니까 더 신경쓰이고 그러는데 나 애정결핍일까... 엄마랑 사이 안좋은거 절대 아니고 엄마랑 친하고 편하고 다 좋은데 저렇게 대하는 방식 차이때문에 가끔씩 서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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