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감성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신
드라마씨디
신
성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초록글
✨1~174 숫자 남겨주고 가💫
48
l
감성
새 글 (W)
3년 전
l
조회
319
l
이 글은 3년 전 (2020/5/17) 게시물이에요
감성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오랜만에 정말 맘에드는 시집 2권을 샀어! 숫자 남겨주면 그 페이지에 있는 맘에드는 구절 적어줄게🌙
추천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내 기준 제니가 입고 보세에 깔렸던 옷
연예 · 7명 보는 중
해리포터 게임에서 구현된 호그와트 기숙사별 모습
이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 젤리 아는 할머니들 있음?
일상 · 6명 보는 중
치과의사 지인한테 현 사태에 대해 물어봄.jpg
이슈 · 4명 보는 중
푸바오 중국팬들 근황이래 ㅋㅋㅋㅋㅋ
연예 · 5명 보는 중
내가 만든 쿠키....인데 밀가루맛이 너무 나ㅜ
일상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다들 토스에서 고양이 분양받아라
일상 · 8명 보는 중
현재 난리난 '지구를 지켜라' 미국판 리메이크.JPG
이슈 · 14명 보는 중
모서리 쪼금만 먹어 딱 한입만
이슈 · 6명 보는 중
다이어터익... 잘 빠지고 있는거 같아??
일상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속옷가게에서 어머 그건 초등학생 사이즈인데 해서 넘 슬픈 적 있어
일상 · 16명 보는 중
태국 송크란 축제 200명 사망했대
일상 · 30명 보는 중
낭자1
66!
3년 전
글쓴낭자
이른 저녁부터
집 안 선반마다 놓인 그릇들은
가난한 제 빛을 밝힐 것입니다
물론 그쯤 가면
당신이 있는 곳에도 밤이 오고
3년 전
낭자2
134!
3년 전
글쓴낭자
신을 벗고 걷는 너의 발이 가장 깨끗하다 소원이 있어도 던질 게 없는 내가 물빛에 젖는다 잠겨 있는 돌을 보고 네가 생각에 잠긴다
3년 전
낭자2
으와... 뭔가 가슴이 뭉클한데? 쓰니 고마워!!
3년 전
낭자3
28 ㅎㅎ
3년 전
글쓴낭자
ॱଳ͘ 공백이야 다른 페이지 골라줘!
3년 전
낭자3
호곡쓰 그러면 136❤️🤩🥰
3년 전
글쓴낭자
불시에 피어나는 건 사랑과 증오만이 아니므로
3년 전
낭자4
233
3년 전
글쓴낭자
잊혀진 날엔 검은 집으로 간다
-태어나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는 거짓말을 혼자 배우고 혼자 만들어 반복하다가 죄책감이 점점 옅어지는 상태로
누구라도 잊혀질 수 있다
사물로 남는 순간
3년 전
낭자5
87
3년 전
글쓴낭자
이 겨울과 밤과 잠과
아직 이른 순과 윗바람 같은 것들은
출현보다 의무에 가까웠으므로
불안은 누구의 것도 아니었다
3년 전
낭자6
99
3년 전
글쓴낭자
고개를 돌려 마르지 않은
새 녘을 바라보는 기대였다가
잠에 든 것도 잊고
다시 눈을 감는 선잠이었습니다
3년 전
낭자7
125
3년 전
글쓴낭자
아무 이유도 없이 건물마다 미세한 균열이 일어난다.
밤과 낮이 선악 없이 섞이는 사이
3년 전
낭자8
56!
3년 전
글쓴낭자
56은 공백이라 내가 좋아하는 구절 적어줄게!
너는 사랑과 죽음이라 했다.
나는 너를 사랑의 죽음으로 이해했다.
유서 같은 것이었다. 이 세상 어디엔가 있어도 살아서는 다시 만날 수 없는 너의 것이라 유서 같은 것이었다.
3년 전
낭자8
좋아하는 구절을 적어주다니ㅜㅜㅜ
쓰니 고마워❤️❤️
3년 전
낭자9
83
3년 전
글쓴낭자
언 손이 녹기도 전에
문득 서럽거나
무서운 마음이 들기도 전에
3년 전
낭자9
우와 좋다...❣️ 고마워 좋은새벽보내!
3년 전
낭자10
58
3년 전
글쓴낭자
외롭지? 그런데 그건 외로운 게 아니야 가만 보면 너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도 외로운 거야 혼자가 둘이지 그러면 외로운 게 아니다,
3년 전
낭자11
27
3년 전
글쓴낭자
낮에 궁금해 하는 일들은
깊은 밤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3년 전
낭자12
201
3년 전
글쓴낭자
네 손에 쥐여준 장미와 그의 귀는 막 피어오르는 연기와 닮아서
너는 완벽한 한 송이의 장미를 버린다
3년 전
낭자13
27~
3년 전
글쓴낭자
위에랑 숫자 겹쳐서 다른 책 27쪽 구절 적어줄게
그다음,
다음날에는, 한 번 더, 첫사랑이기를, 그렇게 되뇌면서
3년 전
낭자13
헉 이제봣네 고마워~
3년 전
낭자14
112
3년 전
글쓴낭자
뺨을 너와 맞대던 줄무늬 고양이는
수풀로 사라져서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지만
목소리가 들려
수풀 - 너머 아파트의 와벽, 그늘, 창문 그러니까 그 즈음의 영역이 줄무늬 고양이가 되어
3년 전
낭자15
118
3년 전
글쓴낭자
입을 다물고 나의 뒤를 응시했다 뒤에는 친숙한 것이 사라진 것이 무서운 것이 별 수 없는 것이 있었다 돌아보지 않았다 볼 것도 없이
3년 전
낭자16
233
3년 전
글쓴낭자
달걀과 계란의 위치가 바뀌었어요
약자가 왼쪽으로 기울었어요
접시에 하얀 얼룩이 묻었어요
3년 전
낭자16
고마워!! 우와 뭔가 되게 심오한?느낌이야
3년 전
낭자17
155
3년 전
글쓴낭자
일생 동안 내내 얼어붙은 계절을 지나
첫번째 겨울잠에서 깬 당신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이다.
당신의 화법은 침묵과 나의 추측으로 구성되었다.
담벼락에 낙서된 두 개의 이름이 갈라지고 있다.
3년 전
낭자18
137
3년 전
글쓴낭자
온 힘을 다해 잠가두어도 물이 떨어진다 비가 없이 빗소리를 듣는 매일 처음부터 남이 아닌 것처럼
3년 전
낭자19
115
3년 전
글쓴낭자
악담들 속 긴 밤의 무늬 스카치, 블루
3년 전
낭자20
150
3년 전
낭자21
77
3년 전
낭자22
33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감성
하루
04.11 01:28
35
0
감성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27
0
하루
04.11 01:28
35
0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27
0
단어 던져주라
2
03.26 19:37
135
0
나는 감물
02.26 09:20
77
0
아연질색
1
02.23 01:28
41
0
무
2
01.05 00:01
114
0
영원한 사랑을 맹세 할 수 있니
2
12.03 14:23
435
0
아침마다 무너지는 세계에서
1
11.30 13:14
651
0
떠내려가는 구름과 조각난 눈사람
11.27 14:40
172
0
엄마가 집을 나갔다
10.26 01:19
281
0
외롭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09.26 03:55
241
0
좋아하는 단어 남겨주라
3
09.16 21:13
523
0
난 내가 평범하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었어
1
08.22 19:32
573
1
불신은 바이러스와도 같아서
1
08.16 21:55
360
0
인간의 이타성이란
07.13 03:09
354
0
미안합니다
07.11 11:49
318
1
다정한 호칭
07.02 17:20
387
1
저주 받은 야수의 장미
07.02 00:57
138
0
약에 취한채 적는 글
2
06.30 23:02
463
1
행시 받을 사람!
06.23 01:44
106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최신 발매 앨범 🎵
IVE (아이브) - Accendio
세븐틴 (SEVENTEEN) - MAESTRO
세븐틴(SEVENTEEN) - 청춘찬가
제니 (JENNIE) - SPOT! (feat. JENNIE)
세븐틴 (SEVENTEEN) - Spell
세븐틴 (SEVENTEEN) - LALALI
김수현 - 청혼
IVE (아이브) - 해야 (HEYA)
전체 인기글
l
안내
4/30 2:24 ~ 4/30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난 부랄 직접 터뜨려봄...
48
2
이슈
밤에 화장실 가기 무섭다는 아이를 위해 아빠가 만든 것
3
이슈
당근마켓 세제 거래
34
4
이슈
김재중이 인스타로 공개한 사생택시 명함 내용
6
5
일상
건강검진 했는데 23kg 찌우래 ㅋㅋ
3
6
일상
국가별 첫사랑이라는데 누가 취향이야?
7
일상
심심하닠가 입술공개 40
4
8
연예
와 방금 빌보드 핫백차트 떴는데 이런거 처음봐..
9
9
이슈
의사가 말하는 위험한 체형
10
일상
온세상이 부랄이다
8
11
이슈
김앤장 출신 변호사가 정리한 민희진 1000억의 진실
2
12
일상
공부 못하는애들 특
9
13
이슈
요즘 엄마들이 엄청 빠져있다는 것
16
14
이슈
선재업고튀어, 다음주 월요일 결방
3
15
일상
근데 부랄 ㄹㅇ 쉽게 터지더라
7
16
일상
나 피부 진짜 하얀데 단점 딱 하나 있음
8
17
이슈
점점 증가하는 30대 당뇨 예방법.jpg
28
18
일상
부랄인기에 꼽사리 끼기 🐹
1
19
이슈
뉴진스 'Cool With You' 뮤비 양조위 장면의 진실
14
20
일상
화장에 퍼스널 컬러 없다고
1
1 ~ 10위
11 ~ 20위
감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