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브루클린 나인나인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시트콤 아메리칸 조크가 안 맞다면 패쓰~ 난 또 볼 정도로 좋아함)
그레이스 앤 프랭키 (할머니들 엉뚱하시고 매화마다 재밌어 ㅎㅎ)
메디컬 폴리스 (전염 병이 일어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2명의 주인공이 해결하려는 내용)
[영어 애니]
파라다이스 경찰들 - 캐릭터 설정들이 막장인데 재밌음
파자의 수호대
--> 위에 2 개는 시각적으로 경악할 수 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
아처 -주인공부터 모든 캐릭터들 그냥 제정신이 아니야 (가끔씩 재탕함)
릭앤모티
인생은 언제나 파티
디스인챈트 - 심슨 제작진들이 만들었고 재밌음
Q포스
빅마우스 / 휴먼 리소스
은밀한 회사원
보잭 홀스맨
러브 데스+로봇
[리얼리티쇼]
퀴어아이: 삶을 리셋해라 (5명 게이가 의뢰 받은 사람을 찾아가 삶의 변화를 주는데 매번 따숩고 5명의 케미가 좋아)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I Do! 결혼 이야기
셀링 선셋 (여기도 얽히고 설키고 싸우고...)
러브 아일랜드: 호주, 러브 아일랜드: 미국
투핫
러브 온 더 스펙트럼 (자폐 증상을 가지신 분들이 연애에 도전하는 이야기)
쿠킹 위드 페리스 힐튼 (간편하게 보기 좋아)
베버리힐스의 진짜 주부들 (다들 엄청 싸우고 얽히고 설키고... 개인적으로 봤던 리얼리티 중 젤 재밌음) - 넷플에서 내려간지 꽤 되었는데 2023.03에 새 시즌 나온다고 함
[분류하기 귀찮아서 이외...]
드라큘라 (시즌1 3회차까지 밖에 없고 회차별 배우들은 다 같아도 내용은 다 달라)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전개 빠른편! 루즈한 점이 없었어!!)
[넷플에 종료했지만 예전에 넷플로 봐서 추천하는 거]
스캄 프랑스(bl 드라마이지만 bl이 절대 주가 되지 않아!!! 시즌1,2에서는 여자애들 우정과 사랑 얘기가 거의 나옴!!) 왓챠, 웨이브, 티빙에 있음
프렌즈 (옛 시트콤이고 뉴욕에 사는 6명 인물들이 겪는 일들이 에피소드 위주야, 등장인물들 티키타카가 장난아님) 왓챠, 쿠팡플레이에 있음
그레이 아나토미 (외과 인턴들의 성장 스토리, 수술 장면 많아서 피가 많이 나옴.. 그리고 얘가 재가 자고 쟤랑 걔가 자고... 한참 보다가 하차했는데 이유는 내용이 그냥 점점 막장으로.. 산으로.. 가고 인물들 중간 시즌부터 많이 하차함 시즌11까지만 보는걸 추천, 시즌11에서 큰 사건 때문에 시즌12부터 보고 싶은 마음이 식어버림 ㅜㅜ ) 디플에 있음
모던 패밀리 (이것도 각 가정별로 특색 있고 재밌엌ㅋㅎㅎㅎ 어린 배우들이 시즌별 커가는 거 보면서 뭔가 뿌듯함) 디플에 있음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개인적으로 좋아함!! 기괴하고 뭐지? 싶은거 좋아하는 사람들 꼭 봐! 공포스럽거나 고어한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비추 ㅜㅜ 피 많이 나오는 시즌도 있음) 디플에 있음
리벤지 (시즌4까지 있음 앞시즌은 괜찮은데 뒤로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감 나는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봤는데 결말 뜬금없음) 디플에 있음
국경 없는 코난 투어 – 검색해보니깐 볼 수 있는 ott가 없음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난 잔니 베르사체 이야기만 봤는데 재밌었음) 디플에 있음
여미 맘스 (호주에 사는 인플루언서 엄마들이 출산을 앞둔 이야기)
고담(브루스 웨인의 부모님이 죽고 고담 시티에 크고 작은 범죄들이 일어나는 스토리, 브루스 웨인이 성장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배트맨이 등장하기 전의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