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당할지 모르고... 피해자가 내가 될 수도 있고 내 가족이 될 수도 있고 내가 아는 사람이 당할수도 있는거잖아
누가 그럴 사람이고 아닌지도 모르니까 더 무서워
비록 뭐 1초에 한번씩 흔하게 생기는 범죄는 아닌것 같지만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