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48l 3
이 글은 3년 전 (2020/6/05)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123456

익인588
돈은없으나 사랑으로 키워서 자녀 본인이 납득하고 자신의 힘으로 충당하려함 > 학대x
돈으로 눈치주고 당연하단듯이 학비 내라함 >학대 o

3년 전
익인571
세상에 이상한 부모 진짜 많은데 학비 못 대준다고 학대하는 부모가 되는 건 아니지.. 그 기준 참 애매하다.. 우리집도 돈 없어서 지원 못 받지만 돈 때문에 대학갈지말지 고민한 적은 없음. 그건 학비/가난 문제라기 보다는 가정환경, 부모 마인드가 이상한 거 같지
3년 전
익인571
세상에 잘 사는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애 키우면서, 일이 안 풀려서 가난해지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학비 내줄 돈 없는데 애를 왜 낳아? 이건 좀 어떻게 보면 일반화란 생각이 들어. 반박받기 싫었으면 첨부터 자세히 설명을 하든가 제목을 바꾸든가 했어야지. 첫 세 줄만 읽으면 거의 남의 부모님 치기 수준ㅋㅋㅋ...
3년 전
익인592
뭐 학대 정도까진 공감이 안되지만... 우리집도 돈 없어서 나 대학 합격했을 때 나보고 학자금 대출받아서 등록금 내라고 하는게 그렇게 속상하고 서운할수가 없더라ㅠ... 학원도 겨우 하나 다녔는데 갓 고등학교 졸업한 애한테 대출 받아서 등록금 내라는 소리가 그렇게 쉽게 나오나 싶고... 내가 서운한 티 엄청 내니까 엄마가 미안했는지 친지들 돈 보태서 첫 등록금은 어찌어찌 내주셨는데 아무튼 반 정도는 공감되는듯
3년 전
익인593
학대까지는 몰라도 갓 성인된 애한테 빚 생기게 하는 거 참 못할 짓이다 싶어 그리고 학비 아예 안 도와주는 집 치고 그 전에도 돈으로 부담준 적 없는 경우 나는 본 적이 없어서
3년 전
익인593
그리고 나는 대학은 선택이라는 말은 진짜 공감 못하겠다... 대학 안 나온 게 특이한 사람 취급받고 이미 직업 갖고있는 사람들도 사이버대학이라도 다니면서 대졸자 되려고 하는 경우 많은데
3년 전
익인594
보통 부모면 용돈주고 알바하지말고 공부에 열중해서 장학금 받으라는게 보통아닌가..
3년 전
익인594
니가 알바해서 학비벌고 다 해라 이러는거 솔직히 무책임하다 생각
3년 전
익인588
생각없이 댓글쓰는애들 때메 화난다 ㅋㅋㅋㅋㅋ
돈없어?안가면되지~ < 이런거 ㅋㅋㅋ

3년 전
익인474
ㄹㅇ 단순한 생각.. 인생을 그렇게 단순하게 살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3년 전
익인595
대학교 학비는 잘 모르겠다 자기가 가고 싶어서 가는거 아님?? 게다가 지거국 가면 요즘 한국장학재단때메 거의 꽁으로 다니는데...
3년 전
익인618
22... 조심스레 동의
소득분위 낮을수록 장학금 많이 주니까 학비는 다들 금방금방 댈 수 있지않나..? 학교 자체에서도 아마 지원해주는 걸로 알고...

3년 전
익인631
나도 이런줄 알았는데 소득분위낮아도 빚때문에 재산 높게측정되는경우많아..그래서 공정한 방법이 아닌듯
3년 전
익인596
음... 개인적으로 나는 학비는 알바나 학자금대출, 장학금같은걸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은 공감이 안가지만..! 오히려 막 자식한테 돈 맡겨놓은듯이 행동하고 노후대책으로 여기고 그러는건 나도 이해 안감...
3년 전
익인597
친구가 늘 그러거든 여유는 돈에서 나온다고. 맞는 말인 것 같아 나 어렸을 때만 해도 엄마아빠 힘들게 돈 벌었고 피아노 학원도 끊고 보습학원은 생각도 안했어 피아노학원만이라도 감사했으니까 고등학생까지만 해도 우리집 절대 여유없었는데 대학 가기 전 쯤 아빠 일이 잘되기 시작하니까 졸업하자마자 여행도 보내주시고 국장으로 커버하고 난 등록금도 내주시고 용돈도 주시고 진짜 살만하더라 우리아빠가 기죽지않게 살게해주고 싶어서 노력하신 거 다 알거든? 그걸 알면서도 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집에 와야 했었던 시절 땐 많이 미웠었어 남들보다 여유없이 살아야하는 것도 싫었고 무엇보다 내가 돈을 먼저 고려해야했던 게 싫었거든 그 때 하도 절약을 해서 그런지 지금도 뭐만 하면 돈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는 게 조금 씁쓸하긴 해 우리집은 애초에 잘 살지 않았었고 이제서야 겨우 아빠 일이 풀려서 에어컨 빵빵 키고 잘 수 있을 정도지만 만약에 아직도 우리집이 힘들었다면 난 대학을 포기하고 취업하지 않았을까 싶다
3년 전
익인599
나도 어느정도는 동감해 내 주변에도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친구있는데 아직 졸업못해서 직장없거든 애기아빠도ㅇㅇ.. 그래서 알바한거랑 부모님이 조금 보태주시는거 해서 달에 200정도로 사는데 이번에 셋째 가졌다는거 듣고 좀 그랬어
3년 전
익인600
나도 돈없어서 포기한 게 진짜 많음 어렸을때 공부 엄청 잘해서 영재교육원 가고 그랬었는데, 집안에서 거의 신천지급으로 판사 의사되라는 세뇌 받고 자라서 막연히 명문대 가고 판사 의사 될거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었음ㅋㅋㅋㅋ왜 그런거 있잖아 형편 안좋은 집안에서 누구 하나 잘 풀리면 친척들까지 다같이 모여들어 사는 거. 우리 집에서는 그게 나였음 공부 잘하고 예체능 잘해서 뭐하냐? 여기저기서 스카웃 제의 들어와도 돈 없어서 못해. 아무것도 못해
3년 전
익인600
근데 난 엄빠 탓할 생각은 없어 아예 잘못은 없는 건 아니겠지만 좀 더 크게 보면 사회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돈이 많든 없든 누구라도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정말 어려운...유토피아지
3년 전
익인601
음.. 대학부터는 학비 안대준다고 학대까진 아닌거 같은데.. 그냥 지원을 안해주네.. 자식이 고생하겠네 힘들겠네.. 이런 생각..? 학대까지는 너무 간거 같음.. 물론 고등학생때까지는 학교도 잘 다니고 용돈도 좀 받고 가정과 학교의 보호를 받으며 어느정도 평범한 학생의 생활을 했다는 전제하에 또 대학가는게 오로지 자식의 의지였다는 전제도 필요함
3년 전
익인602
뭐 학대까지는 아니여도... 나도 지금 집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서 대학 포기하고 겨우 알바로 돈 모아서 학원 다니면서 취업 준비하거든 근데 항상 어른들이나 엄마 아빠가 너는 성공해야한다 꼭 성공해서 호강시켜줘라 너까지 그러면 절대 안 된다 식으로 자꾸 압박해서 너무 힘들어.. 가끔 그래도 꽤 있는 집에 태어나서 성공하네 마네 상관없이 남들처럼 대학 가고 적당히 하고싶은 일도 하면서 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
3년 전
익인605
음... 나는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학비정도의 빚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꽤 많은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을 받고 있기도 하고 케바케 집바집이다 보니까 여유 자금이 있어도 학비는 알아서 대라고 하는 집이 있기도 하고말야. 쓰니가 말하는 '경제력이 안된다'의 수준을 학비도 못대줄 정도라고 비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아. 만약 태어난 아이가 생계를 책임져야 할 정도로 가난한 집안이라면 나는 그게 더 학대에 가깝다고 생각해
3년 전
익인606
글쎄다 20살은 성인이고 그 전까지 지원해주는 거는 당연하다고 봄 대학 때문에 생긴 빚은 난 내가 갚는게 당연하다고 봄 엄마아빠라고 해서 내 모든 걸 뒷바라지 해준다고 하면 성인이 아니지 점점 독립해나가는 거라고 생각해서 20살 때부터 알바하고 용돈도 안 받는데
이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

3년 전
익인607
책임감 없는거 맞지 진짜... 애초에 감당할 능력이 안되면서 낳는 케이스랑 낳을땐 계획적이고 안정적이었는데 후에 사업이 실패한다거나 실직해서 집안이 안좋아지는 케이스는 다르지.. 후자는 어쩔수없지만 전자는 책임감없는거 맞다고생각함 ㅠㅠ 고등학교 띡 졸업한다고 갑자기 경제적 능력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대학생까지는 말그대로 학생이라 봐야지
3년 전
익인608
아니 왜 댓글들 다 쓰니 철없는 애 취급하는건지 모르겠네....좀 무례한거 같아....남의 가정 사정 다 알지도 못하면서....학비 못대줄거면 당연히 애 낳으면 안되고 그 정도 돈없으면 지금까지 자라면서 과연 학비만 지원 못받았을까?
3년 전
익인609
동의함 대책 없이 낳는 게 문제지
3년 전
익인610
학비낼 돈도 없어서 하향지원하고 국가도움으로 최대 260만원 받아도 국립대 아닌이상 추가로 200만원 내야되는게 현실인데 난 이해돼~~
3년 전
익인606
낳아주고 길러준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듯
감사해야할 일인 거 같은데

3년 전
익인578
의견이 많이 갈릴 수 있을거같다.. 쓰니 같은 상황에서 부모님 원망 아예 안하고 살 수 있는 사람 몇이나될까? 충분히 이해가. 그렇지만 부모님이 쓰니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잖아. 부모님도 쓰니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에 가슴아프실거야 고충이 어마어마 하시겠지.. 지금까지 예쁘게 키워주셨고 이제 쓰니는 성인이니까, 언제나 그래왔듯 최선을 다해서 살았으면 좋겠어ㅎ 원망보단 감사할점을 생각하는쪽이 더 속편한거같더라.. 쓰니도 여러 의견 보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611
난 본문 동감 우리 부모님은 나에게 배움의 가치에 대한 얘기를 꾸준히 해주셔서 그런지 나중에 애기 낳으면 대학 등록금 다 내줄거야 우리 엄마 아빠처럼.. 뭔가를 배움에 있어서 돈 걱정 하는거만큼 슬픈게 없다고 항상 알려주셨어
3년 전
익인613
난 공감되넹... 나는 하고싶은 일 집이 가난해서 못하다가 좋은기회 생겨서 싸게 할 수있었음.. 근데 그 학원비 마저도 너무 미안해서 눈치보였고 용돈이나 재료 살 돈도 달라고 말 못했거든.. 고등학교 때 학원이랑 집이 멀어서 저녁도 맨날 삼각김밥 하나 사먹어야했고 대학을 아예 가지말란 소린 없었는데 수시 때 되니까 사립대를 굳이 써야겠냔 소리도 들었지~
3년 전
익인613
고등학생 때는 어떻게든 국립대를 가야한다는 부담+ 경제적인 부분에서의 눈치가 참 사람 우울하게 만들고 주변눈치 보게 만들었던 것 같아... 국립대 정말 운좋게 붙었는데 5분좋아하고 바로 등록금걱정 생활비 걱정했었어 다행히 등록금은 국장이랑 학자금대출 해논거 있어서 괜찮겠구나 했는데 생활비가 문제였지뭐..내이름으로 대출하고 서울 올라오자마자 알바부터 알아보고 남들 신입생 환영회 갈 때 혼자 알바하고 새벽 5시까지 알바한 적도 있고 안해본 알바가 없는듯
3년 전
익인613
그런데도 기숙사 떨어졌을때 보증금 구할 방법이없어서 겨우겨우 100만원 모아서 그 돈으로 하숙하고 매달 월세때문에 알바 늘려야했을 때 진짜 어느날 저녁에 일끝나고 집에왔는데 힘들어서 울었음 그냥 덤덤해진줄 알았는데 여유가 없다는게 이런건가 싶고 내 일보다 돈 중심으로 세상이 굴러가는거 같아서 미치겠더라고 나도 탓 하기 싫은데 가끔 밉고 그래.. 그래서 암튼 난 쓰니 말 공감되긴했어 고등학교 때 그런 생각많이 했거든... 그리고 10대 때의 내가 불쌍했던 적이 많아서
3년 전
익인615
진짜 공감 학대 맞음
3년 전
익인616
본문내용 어느정도는 ㅇㅈ 하지만 학대까진 아니라고 생각하고
울 부모님도 자식이 대학을 자기 선택으로 안 가고 취업시작하면 일단 자리 잡을 때까진 용돈 주신다 하셨고 대학을 가겠다고 선택하면 졸업 때까진 학비랑 용돈 전액 지원해줄거라고 고딩 때부터 말해오심
그래서 이렇게까지 못해줄 것 같으면 안 낳는게 낫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 난..

3년 전
익인619
요즘 찾아보면 장학금 많아ㅠ 나도 대기업 장학금 신청하고 근로장학생 받고 교수추천 받고 해서 가난한건 아니지만 내 능력으로 대학 다니고 있엉
3년 전
익인620
나도 나중에 학비까지 100프로 보탤 자신 없으면 애 안낳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 철없게 봐도 상관 없음 내 자식이 돈없어서 힘든거보단 나으니까
3년 전
익인624
맞말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대학학비까진 대줘야된다고 생각함

3년 전
익인624
내 주변에 성인 20살 되자마자 칼같이 집안 도움 끊기 애 있는데 솔직히 갓 고딩 탈출한 애가 뭘 그렇게 세상물정을 잘 알겠어ㅋㅋ쿠ㅜㅜ 엊그제까지 입시때문에 공부만 했던 앤데ㅋㅋㅋ 근데도 학비며 생활비며 알바 투잡 쓰리잡 뛰면서 버는데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 좀 그랬음., 그래도 생활비 or 학비 둘 중 하나라도 대줄법도 한데
3년 전
익인625
맞아 ㅋㅋㅋ 진짜 아니 돈이 없는데 애를 왜 낳아 대체. 그 애는 무슨 잘못이냐고 대체. 어느 순간 눈 떠보니까 태어나서 살아있는데; 내가 나오고 싶어서 나왔나. 자기들이 만들어놓고 가난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다 제약 걸릴정도면 안낳는게 맞지
3년 전
익인626
난 너무 공감해. 우리집은 자식만 3명이고 미국으로 이민 갔어 지금 나는 장학금 다 받고 부모님한텐 집세만 받고 나머진 다 알바로 충당하면서 대학 졸업했는데 엄마가 최근에 하는 말이 한국에 있었으면 등록금 비싸서 절대 대학 못 보냈을거라고 하더라ㅋㅋ 솔직히 진짜 눈물 날뻔 했어 난 어렸을때부터 맨날 돈돈 얘기하는거 듣고 부모님이 돈 때문에 싸우는거 듣고 자랐거든ㅋㅋ
3년 전
익인627
가난의 기준치가 어느정도인지...기초생활수급자?.. 중산층인 집에서도 학비 대주기 어려운데 ㅠㅡㅠ 모든 부모님들이 죄인이되버리는것같네 너무 안타깝다.. 나도 장학재단에서 등록금 대출받고 지금은 취직해서 다갚고살고잇어
3년 전
익인631
중산층이여도 아이 어릴때 미리 학비모아놨음 되는거라서..
3년 전
익인124
근데 정말 할수는잇는데 알바 꼬박하면서 학점챙기고 대외활동까지 다챙기는거 ? 솔직히 진짜 힘듬...
서울은모르겟고 지방이면 무조건 국립대가 국립대가서 잘하면 좋은데 되니까 그대신 정말 생각하는건데
집이 가난하면 대학 취직 잘되는과거나 비전잇거나 능력이잇어서 좋은 그런데갔으면 좋겟다 그냥 가야지~ 하고 가지말길바래 그리고 진짜 나 공부머리아닌거같다하면 웬만해서 고졸로취직하다가 확신들때 다시 가길 바람 짜
집이 여유롭지 않은 애들은 인생설계잘하고 꼭 확신가져서 살아야돼 흦부지하는순간 망하더라....
제일좋은건 애를 안낳는거지만 살기 팍팍하다 진심

3년 전
123456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진짜 사소하게 타고난거 뭐있냐1349 04.25 21:1474815 5
일상다들 남친이랑 알몸 사진 주고 받아???449 04.25 19:1360771 2
일상 (혐오주의)엄마한테 맞았는데 이거 학대 맞지..?293 04.25 19:4733167 1
야구/알림/결과 2024.04.25 현재 팀 순위133 04.25 21:4624072 1
이성 사랑방30대 짱예짱잘 vs 20초반 귀염예쁘장69 04.25 21:0222293 0
도서관 자리 텅텅인데 내옆에 앉는거 열받네 ㅋㅋ 13:05 1 0
로켓직구 작은거 시켜도 큰상자에 와?? 13:05 1 0
월급 250이라고 적혀져있는데 13:05 1 0
나 기초대사량 1380kal인데 높은편인가? 13:05 1 0
대학생 커플들은 텔 자주 가..? 13:04 6 0
초보운전 오늘 실수햇는데 이거 어케 복구하지 13:04 25 0
처음 화장 시작하려는데 13:04 2 0
다들 담걸렸을때 어케해 ? 11한의원 22약 33파스 44자연치유 13:04 7 0
에메모 가든 가방 색 골라줄 익 구함!!!!!!!! 🍏🍊🍅🌊💗2 13:04 15 0
지금 케이크 뭐 사야하지? 딸기 철 지나서 맛 별로일까?3 13:04 5 0
이성 사랑방 마무리 멘트에 안읽씹하는거면 관심없다는거야??? 13:03 10 0
나 화가 없는 사람이었는데 직장생활하고 13:03 7 0
가방 18만원짜리 어제 사서 배송왔는데 13:03 11 0
갑자기 숨 안 쉬어지고 눈 앞 까매지는거 무슨 증상이야? 5 13:03 15 0
와 난 의사면 다 결혼시장에서 인기많을줄알았는데 여자의사는 또 아닌가봐...4 13:03 15 0
방금 일어났는데 점심으로 공차 먹으면 혈당 에바겠지1 13:03 4 0
얘들아 22살 남동생 생일선물 뭐 해줘야할까 😭😭😭😭😭 13:03 8 0
애플워치 있고 시간 있는익들 한번만 도와줄 사람 ㅠㅠㅠ 13:03 5 0
억눌린 채 살아오면 화가 많아지는 것 같아 그 원인을 제공하는 사람한테… 13:03 5 0
손톱 주황색으로 변해본 사람있니??ㅠㅠ 13:03 5 0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4/26 13:02 ~ 4/26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