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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0
이 글은 5년 전 (2020/6/1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63년생이신데 위가 안 좋으셔서 많이 먹으면 속이 안 좋다고 밥을 많이 안 드셨어 내가 봐도 저것만 먹고 어떻게 일 하시지 싶을 정도로... 

근데 요즘 들어서 진짜 많이 드셔 가족 회식 전 가볍게 빵 몇입 으시고 회 먹고 혼자 밥 차려서 또 드시고 음료수 마시고 과일 드시고 또 빵 드시고 이게 다 4시간 안에 일어난 일들..  

살면서 엄마가 이렇게 많이 드시는거 처음봐 자기가 밥을 드셨다는걸 까먹으신건지 아님 어떤 스트레스가 있어서 음식으로 푸시는건지 아님 나이 먹을 수록 더 많이 먹으려는 경향이 있는건지 나는 엄마뿐인데 아직 효도도 제대로 못해드렸는데 벌써 아프면 안되잖아 그래서 너무 걱정된다 병원 가자고 해도 가려고 하시는 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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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뭔가 스트레스 받으시나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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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 갔다 오시면 다 말하는 편이신데 최근엔 뭐 스트레스 받았다 그런거 말한적이 없으셔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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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갱년기 오셨을수도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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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갱년기는 오래전에 오셨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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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혹시 먹어도 오히려 살이 빠진다거나(아니면 체중이 너무 증가한다거나) 땀이 많으시거나 (아니면 오히려 추위를 타신다거나) 숨이 쉽게 차시면 갑상선 이상을 의심해봐야돼 ㅍ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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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체중이 너무 증가한건 아니야 그냥 배가 좀 더 나온거는 느꼈어 원래 더위 잘 안타셔서 땀은 안 흘리시는데 마스크 끼고 걸을때 땀 난다 소리 하시더라고... 잘 까먹으시는거랑 많이 드시는거 빼면 정상이셔 나도 본가를 일년에 한두번만 와서 엄마를 잘 모르는걸수도 있지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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