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직장 내 상사이시구,,,
같은 부서에 있어서 일할 때 교류가 많은 편이야.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아껴주시고, 같이 야근하면서 가까운 사이가 됐어..!
하지만 친해져도 그 분은 딱 날 직장 내 부하직원?으로 밖에 생각안하시는 것 같구,(야근하다가 전화오신 적이 있는데 누구랑 있냐고 상대방이 물어봤을 때 우리 팀 애기랑 있어~이런식으로 선긋기?)
일 적으로도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단칼에 혼내시기도 해서,,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입장으로써는 상처가 되기도 하더랑,, 그냥 많이 서운하다..?
어제도 일이 조금 힘들었는데 혼나고 나오니까 눈물이 주르륵 나더라ㅠㅠㅠㅠ
같이 일하는 날이 지날수록 내가 그분을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는데, 이루어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조금 답답해서,,,ㅠㅠㅠ 마음을 접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내가 그 분을 안좋아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혹시 누군가를 좋아했는데 마음 접고 안좋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안보고 연락안하는게 최고라고는 하는데 같이 일해서 그 방법은 쓸 수가 없어ㅠ.ㅠ 간절하담,,부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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