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704745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주식 두산 만화/애니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1
이 글은 5년 전 (2020/6/20) 게시물이에요
인문계 고3이고 올해 이미 우울증, 진로무산 등 입시 포기하고 마음 재정비하려는 생각이야. 

현실성 없게 보이겠지만 나 정말 그동안 너무 많이 망가져서 난 치료를 먼저 하고 진로 탐색해서 내년에 수능볼 생각이거든. 

 

 

도저히 부모님 아래에서 못살겠어. 

자살.. 까지 갔다가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치료중인건데 부모님 아래에서 살면 절대 더 나아질 수 없겠더라고. 

자세한건 개인사정이라 좀.. 말하기 힘들어 복잡하기도 하고 

 

그런데 하나 확실한 계기?는 부모님이 기분에 따라서 양육, 책임에 대한 변동이 너무 크셔. 

상황이 힘들어지면 내 기본적인 권리도 박탈시키다가도 나아지면 지원을 해주시고, 다시 안좋아지면 그 지원을 이유로 더 나를 몰아가고...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더이상 부모님으로부터 안정감을 얻을 수 없었고 부모님이 양육하면서 기본적으로 해줘야 하는 것들 조차도 의심, 불안으로 다가오더라고.  

 

전부터 꾸준히 생각해왔던 독립이야.  

이번에 정신과 다니면서 독립을 강하게 결심했고 한시 빨리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강해. 

학교랑 알바 병행하면서 고시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19살이라는 나이가 큰 걸림돌이 될까?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조언 부탁해..!
대표 사진
익인1
응 고시원 계약도 그렇고 만 19세까지는 부모님 동의가 거의 무조건적으로 필요해서 솔직히 당장 부탁할 친인척이나 지인이 없다면 혼자 힘으로 나가 지내기엔 힘들어보여 뭔가 국가적 지원 같은 걸 받는다면 모를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나가서 살겠다는 거에 대한 부모님 설득이 가능한 상태야? 쓰니가 적은 거 보면 타이밍 잘 잡아서 허락 받는다고 해도 말 바뀌고 그럴 확률이 높아보여서... 안타깝다 정말 ㅜ 부동산 계약은 만 19세까지는 부모님 동의가 필요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래도 아빠는 침착하게 생각하시는 편이라 설득하면 어렵게.. 가능할 수도 있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그럼 일단 설득해봐야지 근데 완전한 독립은 힘들 거 같다 솔직히..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ㅠ 그래도 일단 조언 너무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청소년 쉼터 한번 알아봐!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알아봤었는데 학교랑 너어어무 멀더라고ㅠ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랑 비슷하다 .. 내 경우에는 일하면서 학교 다니는게 너무 힘든데 일을 안할 수가 없어서 학교를 포기했었어. 확실히 미성년자 때 혼자 나가서 살려면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아. 부모님이 조금만 협조해주신다면 좋을텐데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빠는 아주 조금 설득가능성이 있긴한데.. 진짜 미자라 걸리는거 많더라ㅠ 익도 힘들겠다..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친구들이 날 다 안 좋아하는 기분이야2
06.30 21:21 l 조회 91
가족한테서 죽고싶다는 말 들으면 어떨 것 같아..?
06.30 21:13 l 조회 43
정신과 비용 얼마 정도해..?7
06.30 20:16 l 조회 296
집 가난한데 편입 오바야..?3
06.30 18:02 l 조회 178
혹씌 양쪽 가슴이 약간 벌어져 있는 사람?✋🏻✋🏻13
06.30 16:21 l 조회 325
내가 다이어트를 못하는 이유는 끈기가 없어서가 아니었어1
06.30 15:56 l 조회 85
망상으로 겁먹는거 어케고칠까?6
06.30 15:49 l 조회 171
익들은 진로상담할때 밀어줄거같아 아님 현실적으로 조언할거같아? 2
06.30 15:13 l 조회 84
나 진짜 심각해 ㅠㅠ 만드는군 하면
06.30 13:38 l 조회 38
일할때 마음비우는법... 7
06.30 12:12 l 조회 103
너네들이라면 퇴사할거야?6
06.30 11:15 l 조회 371 l 추천 1
이게트라우마인가
06.30 04:45 l 조회 60
친구 없어서 외롭다18
06.30 03:09 l 조회 419 l 추천 1
나 강박증 있는데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 ㅠㅠ 너무우울해2
06.30 01:28 l 조회 204 l 추천 1
그냥 속이 너무 답답해 울어도 답답하고
06.30 00:46 l 조회 145 l 추천 1
사촌동생이 내명의으로 미납남았습니다..8
06.30 00:45 l 조회 182
‼️남동생 교우관계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긴글주의) 15
06.30 00:30 l 조회 192
친구문제 고민.. 들어줄 살람 구해요4
06.29 22:27 l 조회 186
익들이라면 경매에 들어간 부모님 건물 담보대출 받아줄 수 있어?1
06.29 22:03 l 조회 105
편입이랑 삼반수중에 골라주라5
06.29 21:24 l 조회 169


처음이전931932933934935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