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나서 그런가 자만추는 그냥 그 사람한테 자연스레 스며들고 보니까 내가 얘 좋아하는구나 하는 느낌이면 어플에선 텍스트 분위기랑 사진만 보고 멋대로 이미지 상상하다가 만나면 깨다 보니까 금방 식는 것 같아 저런 이유가 90이면 그냥 내 원래 성격의 문제인지 3개월을 못 가... 초반에 엄청 불타올라서 별 거 다하고 전화하다 울고 불고 막 그러다가 정말 빨리 식어 제대로 연애한 적이 없는 느낌이야 유튜브 8년 만난 커플 보면 너무 부럽더라 정말 반쪽이 이 세상에 존재하긴 하는구나 싶어서 나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요즘에 많은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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