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생각이 날듯말듯 안나서 겁나 답답해...
제목이 막 케세라세라 아모르파티 이런 것처럼 약간 어려운 외국어였어
영어는 아니었던거같고 막 스페인어 같은 저런거.
내용은 옛날배경이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고 계열은 로맨스쪽이었던 거 같아.
아오 진짜 생각이 날듯말듯 안나서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