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난 지금 지방사립대 3학년 다니고 있고 그냥 어문계열이야...
근데 학교다니면서 걍 비전도 없고 학교사람들도 맘에안들고 그냥 모든게 맘에 안들어서 3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이제 2학기때는 휴학하고 편입준비할려 했거든
1년 준비안한 이유는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서 반년만 준비한다는 조건으로 할려고 맘먹은거야 근데 딱 이제 편입학원 알아보고있는데 우연히 공기업 지방인재에 대해서 알게된거야
이제 슬슬 취준도 생각해야될 학년이잖아 근데 난 하고싶은게 없거든 관심있는 과도 없고 뭐 되고싶은 직업도 딱히 없어...꿈이 없어
그래서 이제 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러니까 그냥 여기 다니는 곳에서 학점이랑 스펙 열심히 차곡차곡 준비해둬서 취준할때 지방인재 노려서 공기업을 들어가는게 훨 이득일까 생각이 든거지
그러니까 이제 막 편입에 대해서 생각이 흔들리는거야 무조건 난 편입 이 생각만 하고 살았는데 솔직히 편입으로 인서울 중경외시라인도 갈 자신없고 가뜩이나 올해 편입 티오도 확 줄였고,,,
아 고민이 너무많아ㅠㅜㅠㅜㅠㅜ난 토익 최고600점에 현역때 수능영어 4등급이었거든,,걍 노베라 보면 되는데 이 실력으로 6개월도 안남은 시점에서 얼마나 높이 가겠어 티오도 줄었는데
그래서 그냥 지금 다니는데에 머물러야되나 생각을 하다가도 내가 이 학벌을 갖고산다는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인거야 내 콤플렉스거든 이 학벌이,,,,,,그래서 편입 시도도 안하고 그냥 졸업하면 나중에 후회할거같고,,
도전이라도 해볼걸 이러고,,
그리고 여기 머물면서 공기업 준비했다가 떨어지면,,,,,? 그땐 진짜 답없는거잖아 이 학벌로 어느 사기업에 들이대ㅠㅜㅠㅜㅠㅜ아 스트레스받아 어떡해
미치겠다 고3때 나야 왜 공부안했냐,,,,하니까 이렇게 나중에 고생하네....하....
가고싶은 과가 있으면 그냥 딱 그것만 보고 준비하면 되는데 그것조차 없어서 더 답없는거야 지금 상황이.......
진짜 아무나 조언 좀 부탁해ㅠㅜㅠㅜㅠㅜ지금 너무 상황이 거지같아서 머리가 터질거같다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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