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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벨 소설 입문 해보려구 하는데.... 뭘 읽으면 좋을 지 모르겠어서.....ㅔㅎ헤헿 어떻게 이런 문장을 쓰지...? 라고 할 정도로 문체 5지고 Z리는 작가님 추천...해주라.... 명대사나 명문장 한 줄 적어주면 보고 영업 당할게 내가.....막 엄청 고어틱하지만 않고 스토리 탄탄하면 대부분 ㄱㅊㄱㅊ
+ 예쁜 문장 구경하러 오는 익들을 위해! 익들이 추천해준 것 중에서 특별히 마음에 드는 문장 뽑아봤다ㅋㅋㅋㅋ
물론 내가 꼽은 거 말고도, 익들이 추천해준 책은 지금 전부 다 리디 가서 위시리스트에 담아놨어ㅠㅠㅠㅠ
미리보기로 다 한번씩 읽어 본 다음에 내 취향에 맞춰서 골라 읽을게! 다들 너무 고마워...(하트) 계속 추천해주면 또 계속 위시리스트에 담는다....헤헤.....
니르기 - 다이얼 어 테일
나는 너를, 네가 있는 세상을 사랑했었다. 한 계절에 내린 비가 쓸어간 세상의 먼지들보다 더 많은 시간 동안.
그루 – 사한
내 뱃속에는 뱉지 못한 말이 고여 썩어 가는 구덩이가 있다. 때로 달이 나를 지켜본다는 착각에 휩싸일 때면 머리 위에서 당겨 올리는 인력에 매달린 눈물 비린내가 코끝까지 번졌다.
(이 문장 미친 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루 – 랑가쥬
내리막길로 들어섰다. 완충의 세계. 뒤꿈치에 힘을 주고 일부러 발소리를 내며 걸었다.
숨나기 –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비좁은 우주가 고동쳤다. 사랑이었다.
안온 – 해피엔드
모든 세상이 순리를 거스를 정도로, 신의 뜻을 배반할 정도로.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나의 가치, 내 존재의 이유.
이주웅 – 롱 러브레터
내 사랑은 증명할 방법을 찾지 못한 명제 같았다.
환타 – 천국은 없다
우리에게는 언어가 없고
그리하여 너는 안타까움으로 나를 힘껏 끌어안는다.
환타 – 천국은 없다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고 해서 타인의 상처에 관대한 것은 아니다.
꽃낙엽 – 시작하다 3권
너는 모른다, 내 사랑이 지나온 세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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