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그렇담 등짝 때리고 싶은 수도 있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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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때리고 싶은 공은 많이 봤지만 

그런 수는 잘 못본 것 같아서 ㅋㅋㅋㅋ 

등짝 때찌때찌 해주고 싶은 수 있어?ㅋㅋ

[쏘니1]

임계점 우경이ㅋㅋㅋㅋㅋㅋ

[글쓴쏘니]

우리 우경이는... 그 고운 입술을 찰딱찰딱! ㅋㅋㅋㅋㅋㅋㅋ

[쏘니3]

2222나도 차우경 생각하고 들어왔닼ㅌㅌㅌㅌ

[쏘니4]

333우경이ㅋㅋㅋㅋ뒤에서는 짠했지만

[쏘니5]

444 우경이ㅋㅋㅋㅋㅋㅋㅋㅋ

[쏘니7]

555...

[쏘니8]

6666 차우경 외치면서 들어옴ㅋㅋㅋㅋ

[쏘니2]

무선이? 사랑을 담아 맴매

[쏘니2]

욘석!

[글쓴쏘니]

욘석!!222

[쏘니6]

무선이 우경이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딱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쏘니]

ㄱㅋㅋㄱㅋㅋㅋㅋ 두 분을 이길 자가 없나바 ㅋㅋㅋㅋㅋ

[쏘니9]

우경이..? ㅋㅋㅋㅋㅋ

[글쓴쏘니]

독보적인 차우경ㅋㅋㅋㄱㅋㅋ

[쏘니10]

ㄹㅇ 차우경 등짝스매싱하고싶엇던거 한두번아님ㅠㅠ

[글쓴쏘니]

난 차우경 Zㅣ랄하는거 좋았지만ㅋㅋㅋ 독보적이긴 한 것 같으다ㅋㅋㅋㅋㅋ

[쏘니11]

테두리는 주시하지 않는다 임주형.. 진짜.. 열등감있는게 너무 틱틱대는거로 계속 이어지니까 후반엔 내가 열불나더라..

[글쓴쏘니]

헉 열등감으로 계속 틱틱대는거 못봐서 테두시는 도전 못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