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때 그자식에게 잘보이고싶어서 다이어트해서 20키로 빼고 공부잘하고 똑똑한 사람 좋다해서 모고 평균 3등급 올렸거등.,, 가정적인 사람 좋다고 해서 요리도 열심히 배웠음 그래서 지금도 집에서 반찬이나 요리 자주 가족들에게 해줌...
그자식에게 발렌타인데이랑 이런저런날 핑계대고 초콜릿이랑 빵이랑 쿠키같은거 구워주고싶어서 베이킹 열심히 이것저것 하면서 배움. 아직도 집에서 종종 동생들이랑 엄마에게 쿠키랑 빵같은거 구워줌...
마냥 30살이랑 사귄다고 했으면 엄마도 싫어했을텐데 걍 내 일방적인 짝사랑인거 엄마도 알았고 내가 그사람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다이어트나 공부나 요리나... 되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했어서 엄마도 별 터치 안하고 좋아한듯ㅋㅋㅋ
물론 난 이제 그자식을 증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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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친한 언니 진짜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