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내 동생은 그렇게 안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이 시간에 자기가 충분히 할 줄 알면서 자기 배고프다고 라면이나 끓여달라고 하는 게 너무 당황스럽고 괜히 울컥하네 열일곱이면 라면 하나 정도는 끓여먹을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니야? 아 진짜 너무 속상햌ㅋㅋㅋ 지 해달라는데 내가 안 해줬다고 핸드폰 숨기고 짜증 내고 이게 무슨 으휴 진짜 평소에 부모님 맞벌이셔서 밥 챙겨주는 게 이렇게 후폭풍을 가져오네 도대체 으흐ㅠㅎ후ㅠㅓ 미안하다 넘 답답해서 하소연 할 데가 ㅍ필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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