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댕댕 완전 애기때
내가 큰 개한테 물렸거든
울 댕댕 그거 봤고, 그 큰개 따라가서 꼬랑지 물었는데
꼬리 흔들자마자 아예 나동그라짐
겁나 애기때라서... 그개는 겁나 큰개였고
그때 주위에 있던 사람들 중에
할아버 내가 울면서 울 댕댕데리러 가니까 그거 보고 손가락질 하면서 웃었고
공장에 일하시던 외국인 분들이 뛰쳐나와서 오토바이 헬멧 던져서
그 개가 도망갔었거든
지금 곧 13살인데, 아직도 할아버지들만 보면 털 서가지고 근처에 오기만 하면 날 세우고
외국인은 울집 개한테 인사해도 가만히 쳐다보고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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