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이 진짜 하락세에 하락임... 난 알러지(먼지,꽃가루,땅콩,진드기,털)에...천식에... 나 죽어... 좀만 뛰어도(원래 폐는 선천적으로 안 좋음) 헉헉 습기가 높으면 호흡도 잘 안됨... 너무 건조하면 그것도 호흡이 안됨... 우다다 미친듯이 뛰어보는게 내 소원... 알러지는 뭐....이건 약 먹으면 견딜만해서...ㄱㅊ 아 내가 본 최고의 고통은 아토피 같음 내 친구는 아토피인데 진짜 고생하더라...ㅜ 볼 때마다 피부가 벌개져서 맴찢... 간지럽고 따갑대....외적으로 보이니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