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어렸을때 술마시고 엄마 끌고다니면서 패고 온방에 피칠하고 엄마 갈비뼈 부러져도 병원한번 못가고 살다 9살때 이혼했는데 내 동생이 그때 8살이었어. 지금 나는 24살이고 내동생은 23살인데 군대가있다가 휴가나왔는데 어제 술취해서 나 죽인다고 한참 쫒아오고 진짜 죽을것 같았어 잡히면 나는 집도 못들어가고 엄마는 그놈 막다가 다치고.. 오늘 엄마랑 둘이 모텔가서 잔다.. 내가 왜 이런꼴을 당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새끼 휴가 끝날때 집에 들어갈껀데 미처버리겠어.. 그놈은 아직도 자빠저 자고있겠지 하.. 어떻게 아빠 핏줄 똑같이 닮아서 그렇게 행동하는걸까 아무리 보고자랐다해도 나는 아빠처럼 안되려고 노력하는데.. 인생 진짜 거지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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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