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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1
이 글은 5년 전 (2020/7/08) 게시물이에요
아빠가 어렸을때 술마시고 엄마 끌고다니면서 패고 온방에 피칠하고 엄마 갈비뼈 부러져도 병원한번 못가고 살다 9살때 이혼했는데 내 동생이 그때 8살이었어. 지금 나는 24살이고 내동생은 23살인데 군대가있다가 휴가나왔는데 어제 술취해서 나 죽인다고 한참 쫒아오고 진짜 죽을것 같았어 잡히면 나는 집도 못들어가고 엄마는 그놈 막다가 다치고.. 오늘 엄마랑 둘이 모텔가서 잔다.. 내가 왜 이런꼴을 당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새끼 휴가 끝날때 집에 들어갈껀데 미처버리겠어.. 그놈은 아직도 자빠저 자고있겠지 하.. 어떻게 아빠 핏줄 똑같이 닮아서 그렇게 행동하는걸까 아무리 보고자랐다해도 나는 아빠처럼 안되려고 노력하는데.. 인생 진짜 거지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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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진짜 개빡치네 쓰나 꼭 버텨서 엄마랑 둘이 행복하게 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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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열심히 살아서 엄마 모시고 잘 살아야지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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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응 내가 응원할게 꼭 보란듯이 행복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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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가정폭력 대물림되는 거 맞는 것 같아... 쓰니네처럼 심하진 않았지만 엄마아들도 애비 똑 닮았었어. 진짜 싶더라. 근데 엄마가 걔 감싸는 거 보고 그냥 답 없다 생각 들었어ㅎㅎ 내가 나가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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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말만하면 거짓말에 술먹고 기억 못하고 똑같더라 내가 어제 신고할려하니까 엄마도 군대가있으니까 신고당하면 안된다고 봐주라고 하더라ㅋㅋㅋ 그거보고 나도 답없다 생각했어 나는 나보다 엄마 걱정되서 항상 종종거리는데.. 근데 또 엄마는 못버리겠더라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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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엄마때문에 답답해 미치겠어ㅎㅎ 엄마 눈에는 그냥 착하고 불쌍한 아들로 보이는 것 같은데 이제 난 엄마도 애증해~ 쓰니도 나도 행복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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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행복하자 고마워 정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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