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엄마가 나 낳았을 때 나이랑 비슷하거든 엄마도 젊었을 때 단발 머리에 반 묶음 자주하고 다녔는데 오늘 내가 그렇게 하고 가니까 나 빤히 보시다가 옛날 엄마 생각난다고 말하시다가 우셨음ㅠㅠㅠㅠㅠ 옛날에 외할아버지가 우리 아빠 되게 안 좋아했거든 결혼 반대 엄청하셨고 나한테 아빠 얼굴 보인다고 약간 그래했는데 내가 크고나니까 엄마 많이 닮았나봐 근데 우실 줄 몰랐어 진짜 당황함 할아버지 우는거 처음봤어 엄마도 우는데 나도 울컥함 엄마도 처음 보는 것 같대 이 악물고 눈물 참았다ㅠㅠ 집에 돌아가는 길에도 계속 울컥해서 힘들었어 할아버지 오래 오래 곁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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