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리메이크 전 대사가 섞여 있을수 있어요 꺼무위키 유튜브 롤도우미 등 다 찾아서 최대한 현재 대사와 맞게 정리 해옴 픽 대사가 위 밴 대사가 아래 입니다 가렌 내 검과 심장은 데마시아의 것이다!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 갈리오 힘을 발휘할 시간이군! 다시 잠이나 자야겠군 갱플랭크 지옥의 불길도, 죽음의 심연도, 이 몸을 넘볼 수는 없다! 더 강해져서 돌아오마 그라가스 니가 사는거라면 나도 끼지 아 그래 그래 그레이브즈 내가 돌아왔다! 골치 아프구만 나르 나르! 갸댜 슈슈 파나! 으하하 나미 파도가 뭘 싣고 올지 나한테 달렸죠 제 길은 제가 찾을게요 나서스 삶과 죽음의 순환은 계속된다. 우리는 살것이고 저들은 죽을것이다 내 인내심을 시험하려 들지 마시오 노틸러스 물이 깊으니 조심해 난 쉬지 않아 녹턴 어둠을... 맞이하라... 어둠이... 두려운가? 누누와 윌럼프 모험은 역시 친구랑 같이 해야 신나는법! 괜찮아, 다음에 놀지 뭐 니달리 야생을 두려워하게 만들어주지 음, 겁쟁이의 맛이 나는군 니코 니코?! 역시 멋진 선택이야! 니코를 감당하지 못하는군 다리우스 오직 나만이 승리로 이끌수있다 도망쳐라! 약해빠진 놈들 다이애나 새로운 달이 떠오르고 있다 저들은 도통 듣지를 않아 드레이븐 드레이븐의 리그에 오신걸 환영한다! 난 이만~ 라이즈 대재앙에 한발 앞서 가는거다! 하, 그래. 지금 간다고! 라칸 한번 신나게 춰볼까? 진심이야? 진심이냐고? 아놔 람머스 그래 그래 럭스 어디 한번 길을 밝혀보죠! 이런 제가 분위기 좀 밝혀 드릴 수 있었는데... 럼블 자 한번 붙어보자고! 으아, 간다! 레넥톤 내가 살아있는 한 모두 죽는다! 혼돈이 따를 것이다 레오나 새벽이 밝았습니다! 황혼이, 저뭅니다 렉사이 크르릉꺄갹갸카강 크르릉크르르 렝가 오늘 밤, 사냥을 나선다 진정한 사냥꾼은 쉬는 법이 없지 루시안 결국 모두 죽기 마련 내가 좀 거들어주지 그럴 만한 용기가, 없어 보이는군 룰루 만나서 반갑습니다~ 깽깽이 발로 갈까요? 르블랑 검은 장미단은 다시 피어날 겁니다 확실한가요? 리 신 당신의 뜻대로 싸우겠소 그럼 다시 수련에 정진하겠소 리븐 부러진건 다시 붙히면 돼 뒤돌아보지 않겠어 리산드라 이 세상을 꽁꽁 얼려주지! 이런 전투 따위, 난 이미 승자야 마스터이 나의 검은 당신의 것이오 흠, 알겠소 마오카이 군도의 빛을 다시 되찾으리라! 염원을 이룰 수만 있다면 말자하 종말을 기다린다.. 불가피하군 말파이트 바위처럼 단단하게 넌 진다! 모데카이저 엄청난 고통을 선사 해주겠어.. 날 피할 순 없다 모르가나 날개를 묶었다고 의지까지 꺾인건 아니야 꿈속에서도 후회하게 될 것이다! 문도박사 문도! 문도! 너 계집애 같다고 생각한다. 흐흐핳하 미스 포츈 행운은 이를 싫어 하는법이지 문제 없어 바드 (웅웅 어쩌구 저쩌구..) (역시 우우우우우웅 어쩌구..) 바루스 죄 지은 자 고통 받을 지어다 고독하구나 바이 일단 한대 맞아 질문은 나중에 하고 네 생각이 듣고 싶었으면 때려서 알아 냈겠지 베이가 내가 너였다면 너에게 어떤 자비도 없었을거란건만 알아둬! 네 마음속에 공포가 보이는군 베인 어둠에 빠진 자들을 사냥 해볼까 불경한 이들 벨코즈 해체하여 지식을 습득한다 예상 밖의 결과로군 볼리베어 야생의 힘이다! 그렇게 겁이 많아서야 브라움 가장 듬직한 심장이 되어드리지 자네, 신중하게 생각하라구 브랜드 세상을 불 태울 준비는 되었나? 가고 있어 블라디미르 강이 핏빛으로 물들것이다 피를 말리는군 블리츠크랭크 시스템 가동 준비 완료 뼈는 형편없는 부품이다 빅토르 영광스러운 진화에 동참하라! 적응하지 못하면 멸종할 뿐 뽀삐 영웅이라뇨! 전 그저 망치를 든 요들일뿐이에요 용기나는 바지를 집에 두고 오셨나 봐요. 그럼 잠깐 기다려줄까요? 사이온 휴식은..산 자를..위한..것이다... 공포에 찌든 냄새가 난다 사일러스 해방이다! 날 영원히 가둘 순 없을 거다 샤코 마술 하나 보여줄까? 다음 장난감은 너야 세나 검은 안개를 홀로 상대 하지마! 좋아 나도 더 이상 적은 필요 없어 세주아니 니가 가진 힘 믿을건 오직 그뿐이야! 겁쟁이 냄새가 나지?... 어때 브리슬 가서 먹어치워! 세트 난 최강이다 그래 이길수없는 싸움은 거는게 아냐 소나 당신만이 절 들을수 있어요 소환사님 오늘은 어떤 명작을 연주 해볼까요? (쾅) 소라카 내 숨이 붙어있는 한 고통 받게 두지않아요 가슴속에 미움이 가득하군요 쉔 훌륭한 판단의 표본이로군! 상대할 가치도 없군 쉬바나 나는 곧 내 적수의 공포이니라 겁쟁이의 냄새가 나는데 스웨인 네가 못 보는 힘 그것이 진짜 공포다 그건 현명한게 아니다 비겁함일뿐 스카너 내 꼬리에 걸리면 곱게 죽진 못하지 때를 기다리지 시비르 내껀 내가 알아서 챙겨 목숨이든 돈이든 난 사람 따윈 믿지 않아 신짜오 전장으로! 지루하기 짝이 없군 신지드 한잔 하겠나? 가고있다 쓰레쉬 어떤 고통을 선사 해줄까? 내가 끝이라고 해야 끝인 거다 아리 우리 같이.. 홀려 볼까요? 장난은 끝났어 아무무 날 선택 해줄 줄은 정말 몰랐어 알았어 아우렐리온 솔 당연하지 이런, 이건 비극이야 아이번 내가 좋아하는 색은 봄 봄빛이지 난 기꺼이 잘 쉬겠네 아지르 슈리마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저들은 왜 저항하는가 아칼리 경외하라 나는 섬기는이 없는 암살자다 그래, 겁이 나겠지 아트록스 고요한 종말에 귀가 멀게 해주마 종말을 내려주마 아펠리오스 (알룬) 아펠리오스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네 신념이야 (알룬) 어둠 속으로 내몰렸을 때 더욱 강해지는 법 알리스타 누구도 날 막지못해! 나 지금 열받았어 애니 너도 같이 놀래? 재미있겠다! 어휴, 겁쟁이 애니비아 내 날개를 타고 난 바뀔 수 있어요 애쉬 화살 한방으로 세상을 평정 해주지 잘 봐둬, 네 마지막 눈요기니깐 야스오 죽음은 바람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한 데는 약도 없지. 에코 시간이 얼마나 있지는 상관없어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지 맘대로 해! 되감으면 되니깐 엘리스 거미줄에선 거미만 안전하지 약해빠진 이들 오공 내가 최고가 되겠어 누가 감히 내 능력을 의심하지 오른 알았네 간다고 가 (짜증) 그럼 난 대장간에 있겠네~(신남) 오리아나 당신의 적을 죽이겠어요 재미있겠네요 구체가 화가 났네요 올라프 아무것도 남기지 않겠다! 이리 와봐 정말 안 아프게 해줄게 내 약속하지 요릭 두려워 마라 네 시체는 잘 써 주마 오늘이 니 제삿날이다 우디르 네놈 따위는 우리의 분노를 막을수없다 저들이 겁먹는 건 당연하지 우르곳 부러져 봐야.. 얼마나 강한줄 알수있지 희망에 매달려라... 남은건 그뿐일테니 워윅 피비린내다... 도망쳐라! 난 굶주렸다 유미 너랑 유미랑 우리 함께 잘 해보자고 고양이보단 개라 이거지? 이렐리아 최초의 땅 아이오니아를 위하여! 폭군이군 이블린 날 원하잖아 그렇지? 여자를 그렇게 함부로 대하면 쓰나 이즈리얼 임무를 수락하지 잠깐! 어디 가는거라고? 너만 손해지 뭐 이해는 해 일라오이 설교는 필요없다! 부러진 뼈가 더 큰 교훈을 새겨줄테니 두려움 따위를 안고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자르반 4세 내 의지로 여기서 끝을 보겠노라! 감히 내 의지를 꺾으려는 자가 누구더냐! 자야 댄스 파티에 내가 빠질순 없지 그래 난 여기 남아있을게 내 깃털에 날을 세우면서 말이야! 자이라 가시 덤불에 포근히 안겨봐 뻔한 길은 재미없지 않아? 자크 딱 봐도 잘 싸우게 생기지 않았어? 이거 영 별론데 잔나 바람의 힘을 마음껏 부리세요 원하신다면요 잭스 자 한번 해보자구! 안 돼, 이럴 순 없어 제드 보이지않는 검이 가장 무서운법 날 부정하지 마 제라스 난... 해방 될것이다! 누구도, 날 조종할 수는 없다! 제이스 나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싸운다 뒤돌아보지 마 조이 야호 재밌겠다 그치?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어! 직스 뻥이요! 아 간다구 간다구~!!! 진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언젠간 내 천재성을 이해할 날이... 올 거다 질리언 그리할줄 알고 있었소 피할 수 없구려 징크스 하핫! 신나게 놀아볼까? 하으음... 점점 지루해지는데? 초가스 세계의 종말을 원한다고? 좋아!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구나 카르마 항상 정신을 집중하세요 우린 반드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카밀 정교함이 없다면 망나니일뿐 그래 실력 좀 더 키우고 오라고 카사딘 힘의 균형은 유지 되어야 한다 원한다면 카서스 고통 희열 그리고 평화... 죽음은 언제나 아름답다 지금 나의 노트에 네 이름을 적고 있다 카시오페아 날 막을 해독제는 없을껄? 내가 뭘 줄 수 있을지 생각해봐 카이사 사냥꾼이냐? 사냥감이냐? 하, 공허에선 단 하루도 못 버틸 녀석이군 카직스 변화란 좋은거야 내가 두렵지? 카타리나 폭력은 모든것을 해결 해주지 설마 두려운 건가? 칼리스타 배신자에겐 죽음뿐! 우린... 믿었었다 케넨 눈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않지 그래 그래 그래! 케이틀린 이 사건은 내가 맡죠 좋아요 케인 (케인) 네 능력을 입증 해볼테냐? (라아스트) 내가 왜? (케인) 약자는 그림자를 두려워 하지 (라아스트) 공포에 사로잡혔구나 케일 모두가 내 전능함을 경외하리라! 사리분별이 안 되나 보군! 코그모 만찬의 시간이다! 배고픔이 그치지 않아 코르키 상황 파악 끝 최고의 전투기까지 있다고! 가는 중이야, 애송이 퀸 정의의 날개로 나같으면 고개도 못 들고 있을텐데 클레드 용기? 그런게 왜 필요해? 광기? 그래! 그게 진짜지! 이런 스칼 콧구멍 같은 겁쟁이들! 키아나 너도 내 진가를 알게 되겠군! 그래 당연히 내가 두렵겠지! 킨드레드 ( 양 ) 함께가 아니면 ( 늑대 ) 아무것도 아니다! ( 양 ) 도망치던가 맞서던가 ( 늑대 ) 결과는 똑같다! 타릭 희망의 빛이 보이십니까? 그게 바로 접니다 판단력이 흐려지셨군요 영롱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탈론 칼에 살고 칼에 죽는다 한심하군 탈리야 마법의 베틀로 바위를 엮어내리라 날 묶어두겠다고? 탐켄치 왕이든 폭군이든 마음대로 불러라 강물은 망자의 이름까지 기억 해주진 않으니깐 흠, 오늘은 메뉴가 영 별로군 트런들 트롤 한판 해볼까? 딱한 녀석들! 트리스타나 일단 한번 쏘고나면 또 쏘고 싶을꺼에요! 잠시 후퇴! 트린다미어 손쉬운 사냥이 되겠군! 원한다면 트위스티드 페이트 행운의 여신이 내게 미소를 짓는군 그럼 가 드려야지 트위치 죽거나 죽이거나 약육강식은 그런거지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게 분명해 티모 티모대위 명을 받들겠습니다 옛 썰! 파이크 모두... 빠트려주마 살생부에 또 한 놈 올라왔군 판테온 전쟁에서 우린 다시 태어난다! 아무리 도망쳐도 내 창을 피할수없다 피들스틱 공포... 두려운가... 피오라 겨뤄 볼만한 상대... 어디없나? 난 물러서지 않아 피즈 내가 혼내줄께! 흐름이 바뀌었다고 하이머딩거 정말 현명한 선택이에요! 뭘 어떻게 하신다구요? 헤카림 그림자 군도의 위력을 똑똑히 봐라! 난 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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