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나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속시원하게 말 좀 해줘 별로 안친한 사람 얘긴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ㅜㅜ 저걸 되게 자랑처럼 얘기해 심지어 남자애 키가 엄청 작아 한 130...?여자는 한 165 좀 넘는것같고 +)썰 좀 풀자면 1.여자애가 고백함 2.잘생겨서 사귄다고함 3.사귀는걸 또 자랑하고 다님.....,,,,, 4.데이트?하다가 남자애 어머니께 들켰는데 그대로 도망감 5. 50일쯤 되어서 헤어짐- 여자애가 이게 연애하는건지 모르겠다고 차고 계속 후회함(아직도 만나면 잘생겼다고 난리부르스에 미련좔좔) 6. 지금은 12살애 잘생겼다고 장난고백하고...연락하고... 7. 9살한테 야동봤냐고 물어보고 자기 어떠냐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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