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가 식구들 다 모아서 통영 여행 갔는데 이게 1박 2일이라서 내가 알바 사장님한테 토요일은 아예 못 갈 거 같고 일요일은 점심 먹고 출발하신대서 일요일은 마감 타임 할 수 있다고 알바사장님한테 말했어 그리고 나는 알바 빼는거 자체가 다른 사람들한테 아무래도 피해주는 거니까 일요일은 내가 하고 싶었거든 근데 일요일 당일날 갑자기 고모들이 저녁까지 먹고 가자 이렇게 되버려서 나 진짜 당황했단 멀이야 나 알바 있다고 말했는데 진짜 오랜만에 모인거라서 나보고 알바 못간다고 말씀드리라면서 엄마랑 아빠도 이게 가까운 거리면 모르겠는데 통영에서 집까지 오는 길도 멀다면서 뭐 나보고 사장님한테 양해 구하고 빼라는 거야 그래서 일단 같이 일하는 언니들한테 부탁했는데 다 안된다 그러시고,, 그 중에 언니 한명은 내가 언니 아플 때나 힘들어서 나보고 대신 해달라고 부탁할 때마다 거절 않고 나가줬는데 솔직히 어이없었어 내가 그렇게 열심히 도와줬는데 언니가 아침에 운동하고 와서 너무 힘들다면서 이게 이유야 심지어.. 그래서 결국에 사장님한테 얘기하고 엄청 욕먹었다 근데 너무 서러운거야 나 진짜 열심히 하고 행사 때는 사장님이랑 언니들 힘들까봐 봉사의미로 1시간씯 더 연장해서 돈도 안받고 근무 서줬는데 나 한번 저렇게 빠진다고 잡아먹을 듯이 얘기하시는 사장님이랑 언니가 너무 싫어 진짜 미안해서 사장님한테 다음에 도울 잏 있으면 무조건 저 부르라면서 언제든지 잏할 수 있다고 이번에 제가 급하게 말한거 너무 죄송해서 그런거라고 얘기하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말해버리니까 난 할 말이 없더라,,, 내가 잘못한 거지만 너무 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