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가라고 지원해 주겠다고 했으면서 집에 돈 없는거 어렸을 때부터 나한테 얘기해둬서 돈드는거 뭐 하려고 하면 미안해서 말도 못 하고.. 이번 학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진짜 죽는게 낫겠다 싶었고 성적도 잘 안나와서 장학금 절대 못탈 것 같은데 성적 못나온거 미안해 해야하는 상황도 싫고.. 그래놓고 힘든일 있음 말하라면서 집안 힘든거 돈 없는거 나한테만 얘기해서 나는 말도 못할 분위기 만들고..ㅜ 진짜 살림 밑천 된 기분이야 돈 드는건 안되는데 돈 벌어오는건 안말리고 공부하고 과제하느라 진짜 길에서 쓰러질 것 같다는 느낌 들 정도로 피곤해도 공부하는거면 늦어도 되고 잠 못자도 되는데 놀 때 조금이라도 늦으면 난리나고..ㅋㅋㅋ 생각할수록 진짜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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