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떵 싸고 있는데 엄마가 뭐 먹는거 같고 계속 쩝쩝쩝쩝 소리 들려서 거슬려서 엄마 뭐 먹어? 치킨 먹어? 하고 물어봤는데 아빠가 신경쓰지마~ 신경 안 써도 돼~ 하시는거야 그래서 난 왜 전 신경쓰면 안돼요? 물었더니 들으라는듯이 다이어트가 뭐라고 @&&@&@@@@ 유난이야&@@@ 하시는거야 나 지금 다이어트 하는건 아니고 식단관리만 하고 있는거여서 저런말 들을까봐 가족한테 식단관리 한다고 말 하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알게 되어서 그냥 포기했더니 저런말이나 한다.,,, 아니 왜 도와주지도 못 할 망정 치킨 시켜먹으면서 왜 망언이나 할까,,,, 하 내가 지금 예민해서 그런거 같긴한데 아빠 저런 말투는 정말 싫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