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티 넣어입는 거 하나부터 옷 사러 갈 때마다 뚱뚱해서 안 예쁘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나는 내가 진짜 그런 줄 알고 살았거든 지금도 옷 하나 살 때면 내가 사도 괜찮으려나 입어도 안 이상하려나 싶고 좀만 짧은 옷 입고 나가면 늘 주변 시선 의식해서 자꾸 옷 만지고... 다 트라우마로 남은 거 같아 따지고 보면 그냥 정상 체중인데도
| 이 글은 5년 전 (2020/7/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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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티 넣어입는 거 하나부터 옷 사러 갈 때마다 뚱뚱해서 안 예쁘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나는 내가 진짜 그런 줄 알고 살았거든 지금도 옷 하나 살 때면 내가 사도 괜찮으려나 입어도 안 이상하려나 싶고 좀만 짧은 옷 입고 나가면 늘 주변 시선 의식해서 자꾸 옷 만지고... 다 트라우마로 남은 거 같아 따지고 보면 그냥 정상 체중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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