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기엔 절대로 못 넘을 것 같은 벽이었지만, 실제로 시도해보니까 너무나 쉽게 넘어갈 수 있었던 벽.
딱 그 제리코의 벽 같아.
부당한 폭언, 폭력에 당하면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저항해보니까 할만하다 싶고, 오히려 논리적으로 또박또박 반박하니까 어버버하고 혼자 방에 들어가버리잖아?
내가 저 사람은 절대 못 이길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당하고만 있었는데
막상 맞서보니까 생각보다 별 것도 아닌 사람, 보잘 것 없는 사람이었어
| 이 글은 5년 전 (2020/7/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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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기엔 절대로 못 넘을 것 같은 벽이었지만, 실제로 시도해보니까 너무나 쉽게 넘어갈 수 있었던 벽. 딱 그 제리코의 벽 같아. 부당한 폭언, 폭력에 당하면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저항해보니까 할만하다 싶고, 오히려 논리적으로 또박또박 반박하니까 어버버하고 혼자 방에 들어가버리잖아? 내가 저 사람은 절대 못 이길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당하고만 있었는데 막상 맞서보니까 생각보다 별 것도 아닌 사람, 보잘 것 없는 사람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