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735371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1
이 글은 5년 전 (2020/7/10) 게시물이에요
몰래 술마시고 담배피는거??  

그냥 투정많이부리는거??  

 

매일 엄마아빠가 나한테 나쁜 딸이라고 다고 하는데 난 한번도 일탈 해본작 없고 술도 미자때 먹은작도 앖고 전교 1등도 거의 밥먹듯 했어... 나 나쁜 딸일까 

미술해서 돈이 많이 들긴 했지만 매일 엄마아빠가 나쁜X 이라고 할때마다 내 자신이 무너지는 기분이야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정말 힘들다 내가 더 얼마나 잘해야하는지 모르겠어.... 고마워 익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부모님이 주는 사랑을 모른다는게 뭐야?? 내가 그런거 같아서 비교해 볼려구..
5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어... 그 드라마를 안봐가지곸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사람으로서 존중 안해줄때 ?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쓰니가 나쁜 딸이면 나는 우리엄마아빠 가슴 수억번은 무너지게 했을걸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그냥 부모님이 기대치가 너무 높고 본인들 기준에 안맞는 행동을하면 그렇게 말씀하시는거같아 당연히 들을때마다 상처겠지만 그렇게 귀담아서 듣지말라고 말해주고싶다..... 미안한데 솔직히 부모님이 부모로서 성숙하신 분들은 아닌거같아... 쓰니가 쓴 걸로만 봤을땐말이야... 꼭 어른이라고 모두가 성숙하고 모든 방면에서 성숙한게 아니더라고.... 부모도 그냥 사람일뿐이야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 생각도 그래 울 엄마아빠 22살 25살?? 쯤에 나 나 낳아서 .... 그냥 내가 원하는거 고딩때 나 봉사할때 한번이라도 데리러오고 입시할때 우리 딸 힘들지를 바랬은게. 울 엄마아빤 너 서울대 못가면 호적파버릴거야 드라더라고.... 그냥 너무너무 무기력해 집에 있으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너가 너무 힘들었을거같아.... 자식에대한 기대치는 높은데 폭언으로 상처주시는 스타일이네... 돈모아서 독립 서둘렀으면 좋겠다 성인이면 얼른 돈모아서 독립하는거 알아봐봐 너가 많이 힘들면말이야...ㅠㅠ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ㅠ 학교 다니면 집에 안가는데 집에만 오면 엄마랑 싸워 엄마랑 잘 있으려고 쇼핑가자고도 하고 다 해보는데 매일 나만 나쁘대...
집에만 있음 악몽때문에 잡을 제대로 못자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상태가 심각하네ㅠㅠㅠㅠ 알바는 해?? 미술로 대학간거야?? 공부도 잘했으니까 과외알바로 돈 열심히 모아보면 어떨까싶어ㅠㅠ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밑에 댓글도 읽었어 너무 충격이다... 너 안에서 문제를 찾으려고하지마 너가 부모님에게 좋은말만 듣고 살려면 너는 진짜 네 자아 다 버리고 꼭두각시처럼 행동해야될거같다 절대 만족하지못하고 너가 부모님이 맘에 안들어하는점을 고쳐도 다른 점을 또 지적하실분들이야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ㅠㅠㅠ. 진짜로 빨리 취업하든 해외로 어학연수를 가든 집에서 벗어나고 싶어 ㅠㅠ 난 다들 살면서 저런말 듣고 사는줄 알았거든 그것도 궁금해 저런말 안들어봤아??
밖에선 티없이 자란 것 처럼 행동하고 친구들한테도 사랑 엄청받아서 사랑스러운 스타일이라고 들었는데 실제론 인그래서 그럴때마다 웃고 넘겼거든 ㅠㅠㅠ 오늘 하루 종일 울어서 눈이 너무 아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는 솔직히 정서적으로 아주 좋은 부모를 만났어... 우리 엄마는 진짜 상위 1프로쯤이고 아빠는 표현 잘 못하시고 엉뚱한 소리하는 경향은 있지만 기억을 곱씹어봤을때 내가 살면서 부모의 말로 상처받은적은 기억에 딱히 없어 오히려 내가 엄마 성격을 거의 빼다 박았고 어릴때부터 엄마랑 모든걸 공유하고 매일 대화해서 정말 가까운사이야 부모님 기대에 못미친다고 다그치신적이 한번도 없는거같다 이게 좋은점도있지만 그래서인지 내가 좀 게으르고 안일해 심하게...ㅎㅎㅎ 아무튼 부모는 내가 선택할수없는거잖아 나는 그런 아픈말들을 여러번 들으면서도 이만큼이나 사랑스럽고 따뜻한 사람이 된거같아서 너가 더 대단한 사람같이 느껴져 모든걸 가진 사람은 없어 나는 좋은 부모를 둔 대신에 쓰니보다 공부를 못하고 인간관계도 조금 어려워하는 편이야 낯가림이 심하고 인간관계도 좁은 스타일
너무 부모님의 기대치에 맞추려고 칭찬 들으려고 애쓰지마 칭찬 너가 너 스스로에게 해줘 아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나 잘 견뎌냈다~ 나 학점도 이렇게 잘 받았네 나 이런것도 이뤄냈네 주변 사람들이 나를 사랑스럽다고 하네
자식으로서의 네가 있고 너를 사랑스럽게 봐주는 사람들의 지인으로서의 네가 있고 그런것들도 중요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내가 있잖아 그게 제일 중요해 알지?? 너가 너 편이 되어줘 나는 멘탈이약하고 핑계도 많이대는 스타일이어서 너같은 상황이었으면 부모님이 나한테 상처줘서 내가 성격이 모난거야 내가 그래서 학창시절에 공부를 더 못한거야 나한테 압박만주고 폭언해서 라고 핑계댔을거같아 너는 자식으로서도 너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착하고 좋은 아이야 너가 네 안에서 스스로 만족감을 더 찾고 너 자신을 더 예뻐해줬으면 좋겠어 푹자고 일어나서 내일 얼음 찜질해줘 맛있는것도 먹고 좋아하는 예능이나 드라마 영화보면서 웃기도하고그래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에게
고마워 근데 내일 또 엄마아삐가 뭐라 하실 것 같아서 평화로운 지금을 좀 만끽하고 싶어 ㅠㅠㅠㅠ 다 읽어봤는데 내가 지금 너무 많이 울어서 머리가 진짜 깨질것 같아서 ㅠㅠㅠ 답을 길게 못하겠어 고마워 ㅠ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글쓴이에게
괜찮아!! 댓글 길게 못달아도되니까 머리 좀 식히고 그럼 하고싶은거 좀 더 하다가 이따가 자! 푹 자길바랄게 💙

5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가끔은 정말 좋아서 헷갈리는데 그냥 다 힘들다ㅠㅠ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왜 나쁘다고 하실까 ...
난 가끔 엄마가 화낼때 석상하지만 진짜라는거 아닌거 알아서 그냥 감정 북받혀군 하고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엄마 아빠 모든 말이 진심같아 툭하면 너 고아원에 버린다하고 홀딱벗겨 쫒아내고 했거든.. 그 말이 마음에 걸려서 진짜 날 버릴 수 있겠다 싶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아냐 그건 진짜 진심아냐
그리고 쓰니가 힘들면 돈 조금씩 모아서 독립해. 그러면서 좀 멀어지는게 나을수도있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너가 나쁜 자식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역으로 생각해봐 나는 나를 인격으로서 존중해주지 않을 때마다 나쁜 부모라고 생각하거든 ㅋㅋㅋ 그럼 좀 낫더라 쓰니야 기죽지말자 너를 존중해주지 않는 부모님이 잘못된거야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항상 생각해보면 내가 이룬 잔교 일등이나 이런걸 잘 해내니깐 엄마 아빠는 그건 당연하지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시험 전이랑 그럴때 준비해서 학원비랑 학습계획 같은거 서류로 준비해서 피알 하면 다 그거 퍼온거잖아 하고 무시하더라고...

그날 너무 많이 울었는데 내가 잘못된게 아니란거에 좀 힐링된덧같아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쓰니야 그럴땐 있지 정말 정말 부모님이 미울 때는 부모님이 아니라 너가 부모님을 버릴 수 있다는 생각도 해 왜 너가 기죽고 핍박 받아야돼 부모자식은 갑을 관계가 아니니까 너무 기죽지말자 넌 충분히 멋진 사람이야 잘했어 그동안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독감 걸렸는데 내일 출근할까?
23:52 l 조회 1
부모가 서울에 집사준애들 개부러운이유가
23:52 l 조회 1
불안 높은거 개스트레스다
23:52 l 조회 2
직장에선 진짜 철판깔고 이기적으로 굴어야 맞는듯
23:51 l 조회 6
딸기라떼 맛집 브랜드 추천좀 해쥬라3
23:51 l 조회 4
파스타가 진짜 건강식이라더라
23:51 l 조회 10
사촌동생들 어린데 바로 취직했네
23:51 l 조회 8
이직자 연말정산 잘 아는 익들ㅠ
23:51 l 조회 5
우리집 앞 쓰레기 무단투기 하는 사람 민원 넣었는데
23:51 l 조회 6
베컴 장남 절연선언했대2
23:50 l 조회 11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랑 어울릴 사이드!
23:50 l 조회 4
난 영원히 레이어드컷만 할듯
23:50 l 조회 7
나중엔 진짜 부작용 없는 성형도 나오겠지
23:50 l 조회 5
주식 금은 팔고 국장 팔고 나스닥 사 2
23:50 l 조회 23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보통 몇번만나고 사귀어???3
23:49 l 조회 19
스타벅스 신상 푸드 이거 진짜 개맛있음3
23:49 l 조회 25
오늘 먹은 두쫀쿠 맛있었음 ㅜㅜ4
23:49 l 조회 10
이성 사랑방 나 잇프피고 잇팁이랑 사귀거든
23:49 l 조회 15
스마일라식한 사람들아 나 한 지 한 달됐는데1
23:49 l 조회 9
계단 운동 많이 했더니 종아리 두꺼워짐1
23:49 l 조회 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