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들이 성범죄를 저지를 생각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

부산 시장도 그렇고.. 요즘세상에는 안밝혀지기가 어려운 거 아닌가 밝혀지면 바로끝인데 

아마 요즘 세상에도 우리가 모르는? 안 드러나는 일들이 많으니까 그런거려나

[익인1]

밝혀지는 건 빙산의 일각일 듯

[익인2]

나도....어차피 까발려질 확률은 생각 안하나...? 자기도 분명 다른 사람들 보면 찔리는게 있었을텐데 그런것도 없었던가 불안하지도 않은가 싶어

[익인3]

걍 너도나도 주변고위급이 하니까 아무생각 안드는건 아닐까 싶어

[익인4]

예전부터 그렇게 살아온거야 그전엔 분위기랑 사회통념상 드러나지 않았던거고 미쳤다고 정점에 올른 나이든 사람이 그랬겠어? 인지못하고 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