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 글은 4년 전 (2020/7/10) 게시물이에요
다른 쏘니라도 재밌게 읽어주면 좋을텐데 말야ㅠㅎ 

실패한 이북은 나눔도 할 수 없고 

내 서재에서 썩어가니(..) 너무 아까움ㅠㅠㅠ


 
쏘니1
맞아ㅠㅠㅠㅠ 하차해서 읽지도 않았는데 썩히기 아까워
4년 전
글쓴쏘니
그치ㅠㅠㅠ 너무 아깝고 누구 줄 수도 없으니 실패했을 때의 짜증도 더 큰듯...ㅋㅋ😭
4년 전
쏘니2
진짜ㅋㅋㅋㅋㅋ 다른 사람한테라도 주면 좀 나을텐데.. ㄹㅇ 쌩돈 버린 기분이라 슬퍼ㅠ
4년 전
글쓴쏘니
그치 진짜 쌩돈 날린 그 기분ㅠㅠㅠ
처치곤란...😂😂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아 너네 죽어마땅한것들 어떻게 불러?19 09.25 22:101785 0
BL웹소설 이 트윗 보고 어바등 읽고싶어짐8 13:14394 0
BL웹소설/정보/소식 삐삐🚨 판중 알림 7 09.25 19:52645 0
BL웹소설공이 귀엽고 수가 멋있어요 << 이런 거 있니7 09.25 20:24247 0
BL웹소설옥수동 김치찜 맛있오???4 09.25 18:27130 0
인생작 보고 취향에 맞을 것 같은거 추천해주라2 16:20 6 0
잔뜩 꼬여있는 공이랑 쾌남상남자 수 추천해주라2 14:43 24 0
이 트윗 보고 어바등 읽고싶어짐8 13:14 394 0
불삶 보는 중인데 시몬이 왜 지능이 떨어진다는거야??? 3 12:02 325 0
이 표지 왼공오수인가?! 2 9:32 92 0
왤케 작가가 공이나 수 덕질하는 것 같은 작품 못보겠지3 7:47 192 0
차사태신전 외전 보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알려 줄 쏘!✋ ㅅㅍㅈㅇ 4:25 17 0
렌보시랑 살아서 만납시다 만큼 재밌는 좀아포 없나..ㅜ1 4:02 18 0
ㅈㅇㄹ 제목 좀 찾아주라ㅜ 2 3:21 41 0
블앤그 보는중인데..혹시 ㅂㅎㅈㅇ6 0:08 156 0
나는 재정가하는책들만삼 1 09.25 22:51 46 0
쏘들아 너네 죽어마땅한것들 어떻게 불러?19 09.25 22:10 1785 0
거참 혐관 맛집이네요 (주어: 리하크리)1 09.25 21:54 158 0
뜬금없는데 인사반파에 이거 왤케 웃기냐 ㅅㅍㅈㅇ 09.25 21:51 20 0
요즘 게임물에 빠졌는데 재밌는거 없을까4 09.25 20:41 141 1
좀비물이라고 해서 샀는데 (발췌ㅇ)8 09.25 20:34 176 0
공이 귀엽고 수가 멋있어요 << 이런 거 있니7 09.25 20:24 247 0
공수 둘 다 정상인인 거 있어?? 09.25 19:56 26 0
정보/소식 삐삐🚨 판중 알림 7 09.25 19:52 645 0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션ㅅㅍㅈㅇ2 09.25 19:24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25 ~ 9/26 16:27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