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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6
이 글은 6년 전 (2020/7/10) 게시물이에요



나도 어릴 때 .. 초딩 한 2-3학년 때 한학년 위에 오빠들이

학교 정문에서 후문까지 바래다준다고 해서 그냥 같이 갔는데

자꾸 내 원피스에 뭐 묻었다고 엉덩이랑 소중이랑 가슴 툭툭 손으로 쳤었는데


그 당시엔 이게 뭐지 ? 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그게 지금 15년 넘게 지났는데도 또렷하게 이미지랑 상황 다 기억나는 거 보면

알게 모르게 엄청 충격 받고 아닌 듯 해도 이게 좀 이상한 상황이라는 건 직감을 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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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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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무리 시간이 많이 지나도 안 지워지는 기억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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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뭔가 그 당시엔 겁나고 이런 것 보다 띠용? 이런 느낌이었어서 막 트라우마까진 아닌데 좀 이상한 상황이었다는 것만 기억남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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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어릴때는 아 무서워 두려워 이것보다는 ????이게뭐지???? 이랬는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히 기억나면서 또 기억하고 싶지 않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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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욕나온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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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6살때 당했었는데 10년 가까이 기억 자체를 없이 지냈었어 너무 충격적이었나봐 어린나이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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