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리 가족 2n년째 잘 살고 있었거든? 근데 올초부터 아빠 하는짓이 마음에 안드는거야 설날에 엄마가 자기네집(친가 할머니네) 안가겠다고 한거때매 빡쳐서 엄마한테 두달가량 말안걸고 있던거 내가 아빠 고기집 끌고와서 화해해라 안하면 이혼해라 이러면서 둘이 자리 만들어주고 어찌저미 화해해서 잘풀엇거든? 근데 이번엔 아빠가 술ㅊㅓ먹고지혼자 라면 먹을거 끓여먹고 그릇도 설거지까진 바라지도 않았지만 수저 하나 설거지톹에 안넣고 먹은거 고대로 해놓고 거실에 안마기로 가서 처드러눕는거임 그거보고 내가 개빡쳐서 안마기 던지고 겁나 머라하고 아빠 정신든 다음날부터 말안걸어서 지금 한달쯤 말안걸었거든 근데 저녁에 밥먹자고 엄마가 부르길래 나갔더니 아빠가 있는거임 그래서 얘기하면서 내가 빡쳤던거 다 얘기하고 난 진짜 아빠한테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매몰차게 뭐라했더니 아빠가 울더라? 근데 난 진짜 아무생각이 안들어서 우리 가족관계는 더이상 의미가 없다 굳이 서로 얼굴붉히면서 핏줄 하나때문에 끙끙거리면서 살기싫다고 집나가겠다고 이러는데 엄마가 나보고 성격이 왜그러냐 너가 이해좀 해라 이러면서 슬슬 내가 잘못한거처럼 얘기하려고 하거든?? 우리가족 진짜 한평생 화목하게 잘살아왔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적응안되고 진짜 너무 화나서 같이 못살겠어서 내가 이러는건데 내가 이상한거니?? 나진짜 이해가 안돼 얘기좀 해줘 너무 답답해서 어이가없다 정신없어서 자세하겐 못썼는데 ㄹㅇ 이해안되는 부분잇음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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