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12살때
첫사랑 라일리 ->죽음
테스->죽음
샘->죽음
마를린->죽음
엘리: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거나 나를 버렸어요. 망할 아저씨만 빼고요
둘이서 잘 사나 했더니 2에서
조엘->죽음
베프 제시->죽음
토미->복수를 하지 않는 엘리를 증오
디나,감자->엘리를 떠남
잃은건 손가락 2개
이제 조엘을 추억 할 수 있던 기타도 손가락 없어서 못침
이게 인생이냐 드렁만아..제발 엘리좀 냅둬줘..너무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