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 외에 쉬는시간에 했다고 뺏는 교칙 진짜 솔직히 잘이해안된다 중딩때 10년키운 강아지가 많이 아팠는데 죽기전 한달동안 맨날 엄마랑 쉬는시간에 영통했거든 그러다가 아침시간에 화장실에서 전화하는거 들켜서 폰뺏겼어..ㅠㅠ 사정 말씀드렸는데 교칙은 교칙이니깐..ㅠㅠ 그날 점심시간에 엄마가 문자로 또리 죽을거같으니깐 보러오고싶으면 아프다고하고 조퇴해도된다고했는데 내가 그걸 못봤어 내가 폰을 뺏겨서ㅠㅠ 그래서 강아지 마지막 못보고 떠나게한게 10년이 지났는데도 큰 슬픔이야 그래서 그런 교칙 자체가 없어지면 좋겠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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